붉은10월을 보고 핵잠을 타고 싶었던 한 남자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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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파 116.♡.6.99
작성일 2024.08.2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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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그루 ㄷㄷㄷ


미드 씰팀에서도 개 데리고 다니던 요원 있던데 말이죠.


하지만 결국 알라봉에...

댓글 8 / 1 페이지

디오96님의 댓글

작성자 디오96 (118.♡.238.105)
작성일 08.23 23:11
얼굴 가린 사진에서 얼굴 보이는 사람들은 같이 전사한 사람들인가 보군요.

페디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페디온 (14.♡.46.12)
작성일 08.24 04:29
@디오96님에게 답글 얼굴을 가린 사람은 현재도 복역중인 현역일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비완괴노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비완괴노인 (222.♡.205.6)
작성일 08.24 06:38
@페디온님에게 답글 복무 말씀이시죠?

페디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페디온 (118.♡.13.71)
작성일 08.24 15:42
@오비완괴노인님에게 답글 아 네. 복무요.

곽공님의 댓글

작성자 곽공 (146.♡.205.140)
작성일 08.23 23:23
저 정복입은 분들 찾아오는것이
군인가족에게는 최악의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관련 영상을 보니,,,,가족들은 저분들 보자마자 현실부정을 하시는데,,,ㅠ,.ㅠ
저 역활 하는 분들도 엄청 힘들겠더라고요,,,

pigtok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gtoki (118.♡.66.187)
작성일 08.24 07:51
@곽공님에게 답글 맬깁슨 영화에 나오죠. 노란택시가 집앞에 서면 전사통지서 가져다주는거라고...

오리뒤뚱뒤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리뒤뚱뒤뚱 (180.♡.40.151)
작성일 08.23 23:28
예전 에릭바나가 특별출연처럼 나온 영화의 주인공이었나보네요.

거덜리우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거덜리우스 (218.♡.236.74)
작성일 08.23 23:48
@오리뒤뚱뒤뚱님에게 답글 론 서바이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명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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