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디올빽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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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59.♡.187.112
작성일 2024.08.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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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이네요

댓글 51 / 1 페이지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8.24 10:54
검 반응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할리가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민님의 댓글

작성자 시민 (221.♡.149.161)
작성일 08.24 10:58
콜검들 또 전출되게 생겼네요

도저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08.24 10:58
이미 현금화 크으..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8.24 10:58
백이 있네 없네 했을 때부터 대충 상상했던 바대로 진행이 됐네요.

동동동대문을열어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동동대문을열어라 (115.♡.59.108)
작성일 08.24 11:00
두창보다 한심한 검새들

오또브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또브레 (203.♡.182.239)
작성일 08.24 11:00
그 백 사신분은 10억에 내 놓으셔도 팔 수 있을것 같네요 ㅋㅋㅋㅋ

고약상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07.♡.144.11)
작성일 08.24 11:25
@오또브레님에게 답글 그거 파는 순간 신상이 특정되고, 가장 위험한 증인이기 때문에 마티즈 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절대 드러내서는 안되고, 꼭꼭 숨어 있어야 합니다.

Dendrobiu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ndrobium (175.♡.192.189)
작성일 08.24 11:37
@오또브레님에게 답글 이미 개봉 후 사용감있음 상태라 회수해도 소용없을듯요.
시리얼부분만 도려내서 작업을 해 봐야 또다른 소문만 나겠죠?

위례소년코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례소년코난 (221.♡.255.28)
작성일 08.24 11:00
현금화 시킨 곳 영장자판기에 요청해서
압수수색하고 누가 사갔는지 확인해서
회수하시려나... ㅋ

Kenia님의 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08.24 11:01
쟤네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죠ㅋㅋ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08.24 11:01
훗날 영화로 찍어도 흥미진진 할 듯 합니다.

routing님의 댓글

작성자 routing (121.♡.129.147)
작성일 08.24 11:05
역시 에이스!!! 대단하셔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20.♡.64.190)
작성일 08.24 11:05
이제 경매로 팔았고 구매자가 확인시켜주지 않는다로 나오겠군요. ㅋㅋㅋ

말없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없는 (220.♡.193.105)
작성일 08.24 11:12
@kissing님에게 답글 대리인이 구매했고 실구매자의 신원은 못 밝힌다고 하겠죠.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08.24 11:06
검사들 또 거니한테 불려가서 뺨 한대씩 맞을거 같네요 ㅋㅋㅋ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81.89)
작성일 08.24 11:06
탬버린 여사 앞에
콜껌들 조사 한답시고 가서 무릎꿇고 뭐하고 왔을까
상상이 갑니다
조사는 개뿔 무혐의 발표문 작성 받아쓰기나 하고
오지 않았을까요?

왜견기들이 용산 기자회견등 참석해서
질문 못하는 것은
지들 주운 콜껌들에게서 배웠지 않았을까요?
질문 못하는 왜견기들
조사 못하는 콜껌들
섬나라 왜구 강점기 나라 팔아쳐먹은 매국노들
우상찬양하는
현 정권과 2찍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것들이
또다시 나라 팔아쳐먹어도
콜껌들과 왜견기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예상이 되네요

후다다다닥님의 댓글

작성자 후다다다닥 (182.♡.129.116)
작성일 08.24 11:06
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4.♡.124.237)
작성일 08.24 11:13

딸기오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딸기오뎅 (116.♡.188.207)
작성일 08.24 11:14
디올백 사건은 영화 시나리오 써도 되겠네요.
국가에 귀속된 물건 아니던가요?. 야... 그걸 또 팔아 먹었구나?.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53)
작성일 08.24 11:15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었나 봅니다
측근에게 준거 보니 ㅋㅋ

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esserit (219.♡.191.66)
작성일 08.24 11:17
@gksrjfdma님에게 답글 300짜리는 가까운 사람에게 나눠주면서 인심이나 쓰는 수준인 거죠. 이미 재산을 많이 쌓았으니까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8.24 11:50
@gksrjfdma님에게 답글 그분께는 싸구려(?!)라 레벨에 맞지 않아 측근에게 준 것이라는 분석이 있더군요.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4 11:15
에라이..

hypersoni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ypersonic (112.♡.243.90)
작성일 08.24 11:17
진짜 가지가지하는구만요. 한심합니다.

재롱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재롱이 (118.♡.13.202)
작성일 08.24 11:18
현금화 ㅋㅋ
사간 사람 추적해서 다시 매수하면 해결되겠네요.

햇살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햇살이아빠 (211.♡.206.198)
작성일 08.24 11:20
3백만원짜리 3억에 팔수있겠네요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18.♡.235.163)
작성일 08.24 11:23
검사들 공범으로 간주해야죠.

Vforvendet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forvendetta (1.♡.143.71)
작성일 08.24 11:23
명품 환장한거 소문나서 온갖 진품명품들 진상받아서 받아쟁여놨을덴테 300만원짜리는 눈에 안들어올겁니다
대한민국 4개밖에 없다는 유명 빽도 보유중일거라는 의심이 팍팍 듭니다

겜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겜돌이 (218.♡.146.171)
작성일 08.24 11:24
외국회사의 쪼그만~한 파우치다운 취급이군요

둥둥님의 댓글

작성자 둥둥 (59.♡.115.152)
작성일 08.24 11:34
그걸 카톡을 통해 팔았는데 회수를 못해서 김법수가 들어갔다는 소문이 있습죠
뭐 항간에 떠도는 낭설입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74.219)
작성일 08.24 11:41
과거엔
룸빵에서 접대부 끼고
마요네즈고추장으로 성추행이나 일삼던 ㅇㅇ들이

지금은
접대부 출신 ㅁㅁ한테 불려가
받아쓰기나 하는 신세가 되셨는데도
사내게시판에는 글 하나 안올라온다면서요? ㅋㅋ

기레기들은
ㅁㅁ만 봐도 ㅈㅈ가 뿌러질것 같다는둥 ㅎㅎ
천박한 꼴통보수놈들 답습니다

Cornerback님의 댓글

작성자 Cornerback (221.♡.220.26)
작성일 08.24 12:00
아무도 보도를 안 하는...

솔까 이 나라 이런 언론 수준이 어딜봐서 선진국이니, g20이네 할 자격이 있나요?
걍 어디 극동변방의 독재후진국 모습이죠

neptune님의 댓글

작성자 neptune (211.♡.227.150)
작성일 08.24 12:05
도난당했다. 라고 하면 끝인데,,, 블랙요원 신상도 털리는 판국에요.

희망의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08.24 12:24
내 그랄줄 알았따.

aeronova님의 댓글

작성자 aeronova (121.♡.136.43)
작성일 08.24 12:29
당근 압수수색 들어가나요..? ㄷㄷ

mountpath님의 댓글

작성자 mountpath (61.♡.70.98)
작성일 08.24 12:34
이제 이넘들 아무말 안하고 못들은 척 그냥 버티는 초식을 시전하겠네요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220.♡.127.194)
작성일 08.24 12:52
실무 검사들도 자괴감 엄청나게 들겠네요.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210.♡.83.39)
작성일 08.24 12:54
현금화한 백이 입수된 상태면 웃기겠네요 ㅋㅋ

낮달님의 댓글

작성자 낮달 (121.♡.52.210)
작성일 08.24 13:07
디올백 받은 비서에게 극대노 하겠군요

그녀는애교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녀는애교쟁이 (211.♡.8.19)
작성일 08.24 13:08
예상대로 빠르게 당근 했군요 ㅋㅋㅋㅋㅋ 미친

봄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봄내음 (106.♡.10.176)
작성일 08.24 13:22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12.228)
작성일 08.24 13:31
쥴리가 측근에게 선물로 줬고, 그 측근은 이미 팔아서 현금화시켰다는데...
하지만 측근은 판매한 사람을 알고 있을 테고 다시 연락해서 자신이 다시 구매해야 할 상황임을 설명하고 재구매해서 확보할 수 있을 텐데...
검찰이 그 디올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건 예초부터 확보할 생각없이 뭉게고 지나가자고 플렌을 짰다는 거겠죠.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8.24 13:33
하.. 정말 검찰놈들 뻔하네요. 뻔해;;;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08.24 13:53
"측근 비서에게 한 감사 표시요.“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49.♡.74.84)
작성일 08.24 13:56
이미 현금화 된 걸 기록물이라고 한 건가요?
...일하는 것 자체가 미쳐도네요.

GreenDay님의 댓글

작성자 GreenDay (220.♡.195.146)
작성일 08.24 14:05
검레기들 살가죽을 뜯어서 작은 파우치를 만들어야죠.

바세린님의 댓글

작성자 바세린 (223.♡.200.107)
작성일 08.24 14:11
해당제품은 모델별로 식별가능한 시리얼넘버 밖에 없다고 하는데 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따로 표시를 해놓으셨다곤 하지만...

airzepo님의 댓글

작성자 airzepo (118.♡.91.24)
작성일 08.24 15:40
ㅋㅋㅋㅋㅋ 당근썰이 사실이라니요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223.♡.202.139)
작성일 08.24 16:15

공허한숲님의 댓글

작성자 공허한숲 (218.♡.154.48)
작성일 08.24 16:25
마지막 문구 '반응없어' ㅋㅋㅋㅋ

뭐라도 말해봐요!!!ㅋㅋㅋㅋㅋ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75.♡.154.96)
작성일 08.24 17:32
와 이거 상상이상의 진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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