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과 조카가 살빼야 한다길래 마구 웃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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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안 117.♡.2.254
작성일 2024.08.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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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 조카가 살빼야 한다길래

마구 웃어 줬습니다.

(쇼크 요법1 일단 웃어 줍니다)


왜 웃어욧 (반응을 끌어내기 성공)


1주일에 2Kg 감량 비법이 있다고 말합니다.

(솔깃하게 만든후)


비빔밥 다이어트

1. 평상시 먹는 밥량의 50%에 야채 무제한 고추장 무제한 참기름 무제한 

2. 일주일에 한끼는 치킨+피자+제육 무제한

3. 비빔밥 2주차 밥40% 이하로 변경 진행


도전? 하니 흔들리는 눈빛



살빼는건 말로만 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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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223.♡.179.254)
작성일 08.24 14:56
살빼려고 하면
생존 위협을 느낀 살들이
더 강하게 식욕을 자극하죠 ㅋ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8.24 15:12
@사막여우님에게 답글 고혈압도 있고
무릎도 아프고
당뇨약도 먹는 상황에서
건강하고 오래살려면
살빼는건 운명이라고 말해줬습니다.

라움큐빅님의 댓글

작성자 라움큐빅 (218.♡.164.150)
작성일 08.24 21:52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란 것을, 비만이 되고 알았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8.24 22:44
@라움큐빅님에게 답글 살빼면 집나간 건강이 스스로 돌아온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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