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염전 뉴스가 또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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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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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와 그 가족 등은 전남 신안군에서 염전을 운영하면서 7년여간 염전 근로자들의 임금을 가로채거나, 근로자 명의를 도용해 대출받는 수법으로 3억40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기존 본문글은 삭제합니다.
다른곳도 비슷한곳이 많은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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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메이데이님에게 답글
전에 나온 뉴스를 토대로 추정해보면
경찰이나 공무원이나 다 그기서 그기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경찰이나 공무원이나 다 그기서 그기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재미있게님의 댓글의 댓글
@메이데이님에게 답글
동내 주민의 대부분이 얽혀 있다고 하더군요.
볼때 마다 씁쓸하더라는...
볼때 마다 씁쓸하더라는...
mobilespace님의 댓글
하지만 현실은 남해청의 적발 건수가 가장 많았다고 하죠.
신안군만의 일이 아닌데 “설마 신안군은 염전 운영을 저렇게 해야 하는건 아니겠죠????”라는 말씀은 적절하지 않은 표현 같습니다.
“특히 올해 적발한 439건 중 390건(88.8%)이 남해청(부산·울산·창원·통영서)에서 적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029111600054
신안군만의 일이 아닌데 “설마 신안군은 염전 운영을 저렇게 해야 하는건 아니겠죠????”라는 말씀은 적절하지 않은 표현 같습니다.
“특히 올해 적발한 439건 중 390건(88.8%)이 남해청(부산·울산·창원·통영서)에서 적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029111600054
달려라하니님의 댓글의 댓글
@mobilespace님에게 답글
꾸준히 전라도 신안만 문제인것처럼 기사나오죠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mobilespace님에게 답글
헐! 제 머릿속에는 신안군만 들어있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참! 언론 이야기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면 이렇게 되는군요 ㅠ.ㅠ
참! 언론 이야기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면 이렇게 되는군요 ㅠ.ㅠ
lastseven님의 댓글
이제 외딴 섬마을 거의 없고 다리들이 다 놓여서 관광지화 되었는데...저러군요.
메이데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