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철 전 해군작전 사령관 이야기....

Lv.1 자비 (121.♡.181.136)

2024년 4월 10일 AM 09:17 · 수정됨(10:00)

조회 1,165 공감 0

 

저의 작은 형수의 작은 오빠입니다.

진해 갯마을 출신, 집안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흙수저 출신,

마을은 STX 조선소에 없어져 버렸고,

그 흙수저 아들 둘, 큰 아들은 창원 군청 소사로 들어가서 창원 군수를 지냈고,

둘째는 해군사관학교 출신에 해군제독을 지냈죠.

딸은 넷인가?

아무 볼 것도 없는 집안 아가씨에게 장가 든 저의 작은 형은 뭘보고 흙수저 아가씨를 선택?

부모에게 효성스럽고, 무엇보다 식구간에, 형제자매간에 서로 유달리 우애가 돈독하더랍니다.

 

정치적 성향은 없었습니다.

오직 나라에 충성만있었죠.

노무현 때도 나라에 충성, 이명박 때도 충성, 박근혜 때도 당연 충성....

그러다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고, 사진에 있듯이 세월호 애도 표식을 가슴에 달았다는 이유로....

그 이유 말고는 충성만 하던 바보라서 딱히 탄압 받을 이유도 없었죠.

 

구속되어 감옥에서 같은 유치인에게 얻어 맞기도 하고, 변호사 비용으로 많은 돈 지출도 하였고,

그 때 저의 형이 나라에 충성 그만하라고....

그러고 정치적인 성향이 생겼나?.... 모르겠습니다. 

 

큰 아들이 당시 의창(창원) 군수 때 부친 돌아가시고, 마을 입구 부터 조문객 밀리고....

작은 아들 제독 때(박근혜 시절) 모친 돌아가시고, 창원 삼성 병원이 미어터지고....

그 많은 조의금 중 상식선에서 조금이라도 과하다 싶은 금액은 전부 되돌려 주었다던데,

제것은 돌리주진 않더군요. ㅎ

뭤한 이야기지만 부친 모친.... 죽을 복은 있었죠. ㅎㅎ

 

같은 배를 탓던 해군 장병들이 황 장군에 대한 미담 같은 이야기도 많이 있죠.

같이 복무했을 때가 가장 영광스러웠다고....

 

마무리를 어찌?.... 당선 기원합니다.  

 

댓글 (9)

  • 에르메스 Lv.1

    24.04.10 · 118.♡.3.102

    좋은 결과 나오기를..
  • 담임선생

    담임선생 Lv.1

    24.04.10 · 59.♡.56.125

    가까이에 훌륭한 분을 두셨네요
  • 자비 Lv.1 → 담임선생 작성자

    24.04.10 · 121.♡.181.136

    글게요, 가만 생각해보면.... 제가 덕 본것 전혀 없었네요. ㅎㅎ
  • metalkid

    metalkid Lv.1

    24.04.10 · 123.♡.65.169

    경남 진해구 황기철 후보자님. 응원합니다. 꼭 당선증이요.
  • 악재수집

    악재수집 Lv.1

    24.04.10 · 112.♡.13.220

    항상 뛰어서 선거운동 하시던 분. 좋은 결과 있으시길...
  • 사미사

    사미사 Lv.1

    24.04.10 · 255.♡.23.82

    이분도 국회로 들어가셔야죠.
  • M

    mountpath Lv.1

    24.04.10 · 61.♡.70.98

    이번에는 되셔야지요
  • 떡갈나무 Lv.1

    24.04.10 · 221.♡.178.106

    꼭 뱃지 다셔서 설욕 되갚아 주시길...
  • giants72

    giants72 Lv.1

    24.04.10 · 251.♡.16.16

    진해사는 여동생내외랑 여조카들이 사는데 1찍하라는 말을 못하네요 성향이 너무 달라서 싸울것같고 그냥 가족간에는 정치이야기 안할랍니다 대선때 어머님이랑 싸운거도 있고 대구서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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