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쇄적인 Agony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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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Breadwinner 223.♡.163.101
작성일 2024.08.25 07:29
1,0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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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에서 처음 봤을 때부터 반했습니다

서진이네에서 똑부러진 모습도 넘나 이뿌고,

아없숲에서 연기도 넘나 잘하고요

살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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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8.25 07:54
첫 사진은 "김숙?"인가 했습니다...

Breadwinn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dwinner (223.♡.52.67)
작성일 08.25 09:19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이제 안경을 맞춰야 할 때가...

까사포르투갈님의 댓글

작성자 까사포르투갈 (59.♡.92.190)
작성일 08.25 23:51
정성글에 댓글이 안좋네요 위추드립니다.
고민시 매력넘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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