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게시물입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612 조회
3 추천
글쓰기 수정

본문

[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Exp 0
%
댓글 14 / 1 페이지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18.♡.65.90)
작성일 08.25 08:47
이미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예견 했던 일이죠. 원 천 기술이 국산이 아닌데 무슨 수로 저걸 하냐 라고.....

모르고 그랬다고 해도 (원래 수준이 그러니) 믿겠지만, 해 온 짓거리로 봐서는 일부러 소송 당하고 어마어마한 부채 떠앉게 만든 다음, 아무튼 이렇게 적자가 심하니 (대충 기승전 탈원전 정책탓 무새 동원하고) 민영화 해야 한다 로 가기 위한 개수작 아닐까 싶기까지 합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8.25 08:50
나중에 싹다 수사해봐야 합니다.
리베이트나 주가조작이나 사람꽂기나 뭐든요.

Eclipse님의 댓글

작성자 Eclipse (180.♡.118.159)
작성일 08.25 08:55
웨스팅하우스가 도쿄전력 소유 아니었나요? 예전에 파산직전 상태인 회사를 일본 도쿄전력이 인수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미국이 태클 건 걸로 나오네요.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리요다이티 (220.♡.35.30)
작성일 08.25 09:02
@Eclipse님에게 답글 캐나다쪽 회사 소유같네요…애초에 협상하면서 원천기술특허가진 회사와 협의 안한것도 웃기네요

Eclip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clipse (180.♡.118.159)
작성일 08.25 09:04
@우리요다이티님에게 답글 그런가요? 그래도 결국 미국은 아니잖아요.

토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토마토 (121.♡.56.183)
작성일 08.25 09:14
@Eclipse님에게 답글 미국에 등록된 법인 입니다.
최대 주주가 누구 건 미국 정부에 세금을 내는 미국 회사에요.

Eclip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clipse (180.♡.118.159)
작성일 08.25 09:20
@토마토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토마토님의 댓글

작성자 토마토 (121.♡.56.183)
작성일 08.25 09:08
이렇게 된다는 거 알고 진행할 거에요.

전에도 웨스팅하우스에 기술료 지불하고 결국 손해나는 계약 했었습니다.

사업에 대한 보증은 국가가 하는 거니 세금으로 메꿨구요.

관계자들은 수주했다고 성과금 잔치를 벌이고, 하는 일도 없이 높은 연봉을 받아 가죠.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175.♡.90.247)
작성일 08.25 09:21
이걸 몰랐을리는 없을테고
슈킹용 아니었을까 의심됩니다.

북명곤님의 댓글

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08.25 09:47
내 그랄줄 알았습니다! ㅎㅎ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20.♡.64.190)
작성일 08.25 10:05
알고도 쑈 한거죠. 저걸로 밥 먹고 사는 것들이 모를리가요. 저걸로 여기저기 현수막 아직도 붙어있던데 미국 까는 현수막도 같이 붙여놓으려나요. ㅋㅋㅋ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통통한새우 (219.♡.26.9)
작성일 08.25 11:39
재작년 윤머시기가 원자력부문에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 사고를 버려야 한다는 말을 했을 때부터 있던 지극히 원론적인 말이었죠.
웨스팅하우스에서 동의 안하면 원전 수출은 불가능이다.
다 알고서도 어디선가 빼먹기 위해 쑈 한거죠

태루님의 댓글

작성자 태루 (183.♡.35.27)
작성일 08.25 12:33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313870

미국가서 지가 원전 지적재산권 준수하겠다고 서명까지 해놓고... 테클이라뇨. 자업자득이지

아이디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디어 (180.♡.65.186)
작성일 08.25 14:24
근데 이거 특허는 몇년까지 적용되기에 이런걸까요?
글쓰기 수정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