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로물루스 주인공, 캐스팅 잘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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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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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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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성장한다는 느낌이 들죠. 그리고 원래부터 동생을 책임져야 한다는 강인함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서 설득력도 있었던 거 같아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첨엔 어리버리한 동생 데리고 사는 갸날픈 소녀가장 느낌이었는데 점점 강인한 전사가 되가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영화에선 비율이 좋아서 작은줄 몰랐는데 연기 맘에 들어서 필모 검색하다 프로필 보니 155CM라고
나와서 깜놀했습니다..
결정적으로 리플리보다 훨씬 이뻐서 좋더군요 ㅋㅋㅋ
좋더라구요. 영화에선 비율이 좋아서 작은줄 몰랐는데 연기 맘에 들어서 필모 검색하다 프로필 보니 155CM라고
나와서 깜놀했습니다..
결정적으로 리플리보다 훨씬 이뻐서 좋더군요 ㅋㅋㅋ
시민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서사가 좋았어요.
그런데...시고니 위버 의문의 1패 ㄷㄷㄷ
시고니 누님도 이쁘욧
그런데...시고니 위버 의문의 1패 ㄷㄷㄷ
시고니 누님도 이쁘욧
시민님의 댓글의 댓글
@열린눈님에게 답글
저두요ㅎㅎ 그 후반부에서 전신샷이 많이 나올때 '작은데 딴딴한 느낌이다' 이런 생각이 들긴했는데 155라 해서 좀 놀라긴 했습니다.
원두콩님의 댓글
연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전혀 전작의 여전사들처럼 강인한 느낌은 없고
마치 여고생같은 느낌이었어요. 캐릭터 이미지가 약하다 보니
상대하는 에일리언도 역대 최약체로 그려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리지널 1,2편 오마주를 많이 한건 좋았지만.. 여주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전혀 전작의 여전사들처럼 강인한 느낌은 없고
마치 여고생같은 느낌이었어요. 캐릭터 이미지가 약하다 보니
상대하는 에일리언도 역대 최약체로 그려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리지널 1,2편 오마주를 많이 한건 좋았지만.. 여주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wintermute님의 댓글
드라마 데브스에서도 조연이지만 묘한 분위기가 꽤나 인상적이었는데 역시 바로 주연급 배우로 성장하는군요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여전사로 성장하는 시퀀스가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는 있지만 배우는 정말 훌륭합니다!
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