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기다리다 보던 때가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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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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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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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루피님의 댓글
저도 무도보려고 토요일 저녁은 약속도 안잡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무도 이후에 본방을 지켜본 예능이 없네요 ㅠㅠ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프리랜서 시절 토요일 오후에 일이 들어와도 무도 본다고 안간다고 했었죠.
그런데 아내 만난 이후로.... ㅎㅏㅇㅏ~
그런데 아내 만난 이후로.... ㅎㅏㅇㅏ~
오렌지스콘님의 댓글
힘들었던 시절 토요일 무도 없었으면 더 힘들었을 것 같아요. 동생들이랑 도란도란 주말에 같이 보낸 시간이 있어 이만치 사네요.. 정말 무도 보면 웃겨서 울고 그때 생각나서 울고 지금 볼게 없어서 울어요 ㅠ
asloth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