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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08.25 17:46
가계 빚이랑 나라 빚을 왜 합쳐서 거론할까요??? ㅎㅎㅎㅎ

그란데말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란데말입니다 (112.♡.218.143)
작성일 08.25 18:21
@피키대디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그러면서도 당연히 그 둘이 각각 얼마씩인지도 나올 줄 알았는데 기사 내용은 그걸로 끝이더군요.
구체적인 수치나 의미도 전달하지 않고 대중에게 막연한 불안감만 주려한다고 느꼈습니다.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08.25 19:30
@그란데말입니다님에게 답글 "막연한 불안감" 하아! 맞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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