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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욕했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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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121.♡.154.199
2024.08.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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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이 넘어가니 힘이 세져서 진짜 큰맘 안먹으면 힘드네요ㄷㄷㄷㄷ

급하게 간식으로 진화를...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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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1 페이지
no_profile 포이에마 (121.♡.158.48)
08.25 15:22
8년동안 키운 12살 고양이 처음 데려올때 딱 한번 목욕시켜봤네요...
no_profile 고니아빠 (112.♡.198.77)
08.25 15:24
고생했다옹 ~~  레오냥 ~~ ㅋ
Simlady (220.♡.172.6)
08.26 10:49
@고니아빠님에게 답글 역시 집주인님답게 리모콘을 모두 소유중이시군요
catopia (118.♡.172.85)
08.25 15:26
레오 화났쪄염

저희집 보리도 목욕시켜놓으면 화내염
세상 드러운 표정 볼수 있습니다

no_profile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 (221.♡.250.18)
08.25 15:34
@catopia님에게 답글 표정이 세상 띠껍네요. ㅋㅋㅋㅋㅋ
kita (119.♡.237.81)
08.25 15:54
@catopia님에게 답글 안물리셨슈?
catopia (118.♡.172.85)
08.25 18:44
@kita님에게 답글 비싼 산양유 츄르로 꼬셨슈…
이거ㅜ하나면 분노도 사그라듭니다 😂
시커먼사각 (112.♡.150.166)
08.25 15:31
레오는 세상을 잃은 표정이군요 ㅋㅋ
순후추 (121.♡.177.89)
08.25 15:38
레오랑 레오 아부지 모두 고생하셨어요ㅠ
건강한전립선 (221.♡.69.85)
08.25 15:45
표정이 ㅋ 나는 오늘 널 죽이러 간다...ㅋㅋㅋ 라고 말하는 듯한;
PearlCadillac (118.♡.3.120)
08.25 15:47
냥빨후 냥이들 표정은 한결 같네요 ㅋㅋ
곽공 (121.♡.124.99)
08.25 15:53

1년에 한번 피를 보죠...ㅠㅠ;;
kita (119.♡.237.81)
08.25 15:55
레오 눈으로 레이저 쏘겠네요.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08.25 16:10
실리콘 장갑이나 미용실 머리감길때 끼는 장갑을 안끼고 맨손으로 하세요 ?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21.220)
08.25 16:59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어? 그런 게 있어요?? 원래 그냥 맨손으로 씻기는 거 아니에요??
아스트라 (121.♡.154.199)
08.25 17:14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그런게 따로 있나요? 그냥 손으로 하는데요ㄷㄷ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08.25 19:00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미용실에서 쓰는 장갑, 소위 깔깔이 장갑 팔아요. 미용실 장갑으로 검색해보세요^^
미니언 (110.♡.135.86)
08.25 17:05
저도 4년 넘어서 한번 시켜줘야 하는데..
목욕은 얌전히 잘 하는데 드라이기는 질색 하네요.
아스트라 (121.♡.154.199)
08.25 17:15
@미니언님에게 답글 저희애 태어나서 처음 하악한걸 본게 드라이기 켰을때입니디ㄷㄷㄷ
no_profile 넉울휘 (58.♡.141.187)
08.25 18:43
목욕시키면 눈으로 욕하는 건 다 똑같군요ㅋㅋ
저희 애도 은근 수속성냥이라 목욕 자체는 정말 수월한데 드라이기를 키면 하악질해서 말리질 못하네요ㅠ
레오얌 고생했엉~♡
노래쟁이s (121.♡.3.57)
08.25 23:24
레오 넘 고생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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