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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시절 돌봐주던 닭을 커서 만난 고영이.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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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열린눈 223.♡.80.222
2024.08.2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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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기억을 하는걸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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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저도처음이에요 (211.♡.162.45)
08.25 19:33
다 컸다. 씁~
no_profile metalkid (123.♡.64.42)
08.25 19:35
kita (119.♡.237.81)
08.25 19:36
서로 알아보나 봅니다.
신기하네요.
gift (180.♡.248.31)
08.25 19:36
찌찌해서 못봐주갰네. 이리 와봐..핱핱
no_profile kama21 (172.♡.94.45)
08.25 19:52
병아리를 먹엇을텐데요… 이상하군요
우주냥이달타냥 (125.♡.232.113)
08.25 20:19
마지막 살아남은 닭을 맛보기중이네요
형광팬 (210.♡.48.120)
08.25 20:49
동물들의 우정?이라고 해야할지.. 보면 참 보기 좋긴한데 신기함이 더 큽니다. ???
보통 고양이는 병아리를 장난감 내지는 먹잇감으로 생각하는게 당연한데 오히려 저렇게 보살피는 행동을 보이는게 과학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no_profile 뚜두리 (117.♡.1.112)
08.25 21:33
동물들에겐 사람들이 모르는  뭔가가 있는거 같아요
커서 모습이 바꼈는데 어떻게 구분을할까요?
엔뜨 (61.♡.8.71)
08.25 21:38
인간은 동물을 온전히 알지 못하는거 같아요. 말이 안통하니 그런거려니~ 하며 추측으로 대하니까요.
인터스텔라의 명대사 처럼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하죠.
사랑스럽고 신기합니다.
aconite (128.♡.6.102)
08.25 21:52
냥 : 에고~ 마지막 한 마리 남았네! 애껴 먹어야지!
milujute (220.♡.32.108)
08.25 21:58
저거 닭벼슬에 침바르고 있는거 아니에요?ㄷㄷㄷ
no_profile 원두콩 (211.♡.14.7)
08.25 22:36
닭벼슬 핥으며
점점 냥이 눈이 풀리네요.
닭이 위험합니다!
writer (211.♡.103.55)
08.26 00:39
양념하는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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