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님,아버님들 지금 농담같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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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요시 106.♡.2.191
작성일 2024.08.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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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말씀 드리니까

이해를 잘 못하시나 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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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221.♡.69.85)
작성일 08.25 21:34
사악하네요 ㅋ

원주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주니 (58.♡.77.109)
작성일 08.25 21:38
간디인가요? ㅎㅎ

겜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겜돌이 (218.♡.146.171)
작성일 08.25 21:39
우!리!딸!이! 굿즈를 내놓으라는데! 어딧어!! 당장 갖고와~~!

힘내힘내님의 댓글

작성자 힘내힘내 (83.♡.146.43)
작성일 08.25 21:39
올 때는 차타고 왔다가, 갈 때는 걸어가게 만드는 무서운 캐릭터군요.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118.♡.57.167)
작성일 08.25 21:52
웃으면서 얘기하니까 웃긴 얘긴 줄 아시네. 이따 한번 울게 해드려요?

lonelyworld님의 댓글

작성자 lonelyworld (218.♡.66.61)
작성일 08.25 22:12
심지어 정가로 팔죠..

차일드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차일드맨 (58.♡.215.4)
작성일 08.25 22:57
아빠는 시진핑 하고 싶다고 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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