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게 은근히 있다는 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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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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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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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긔님의 댓글
1~5번 다 해당되지 않네요ㅋ 소스 찍거나 넣는다고 원재료의 맛이 훼손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원재료의 맛을 더 살려준다고 생각합니당ㅋㅋ
올제님의 댓글
1,2,3,4,5입니다.
설렁탕에도 소금 더 안 넣습니다(요새는 대부분 간이 되어 있는 상태 같더군요)
설렁탕에도 소금 더 안 넣습니다(요새는 대부분 간이 되어 있는 상태 같더군요)
한글님의 댓글의 댓글
@올제님에게 답글
언젠가부터 설렁탕, 곰탕은 물론, 콩나물 해장국, 순대국들도 소금간이 되어 나오더군요. 그래서 점점 안 사먹게 되는 듯해요.
FFMPEG님의 댓글
전 튀김... 간장이나 떡볶이 소스 없으면 느끼해서 저게 제일 자신 없네요. ㅋㅋ
해당안되지만 나머지는 가능할 것 같은데..
해당안되지만 나머지는 가능할 것 같은데..
아달린님의 댓글
1~4인데 계란후라이에 소금은 뿌릴때도 있고 안뿌릴때도 있는데 후추를 꼭 뿌립니다. 후추없인 못살아요...
아이리어펠님의 댓글
1. 소금팍팍에 바짝 완숙
2. 전, 만두 간장필수
3. 맥도날드 감튀 한정 소금의맛을 즐김
4. 콩국수 자체를 안먹네요 ㄷㄷㄷ
5. 양념장이 많으면 밥을 더 넣습니다 ㄷㄷㄷㄷ
2. 전, 만두 간장필수
3. 맥도날드 감튀 한정 소금의맛을 즐김
4. 콩국수 자체를 안먹네요 ㄷㄷㄷ
5. 양념장이 많으면 밥을 더 넣습니다 ㄷㄷㄷㄷ
호그와트님의 댓글
1. 케첩 또는 허니머스타드소스에 먹을땐 소금 안뿌림요
2. 간장에 양파까지 넣어 주면 좋아라 하지만 없다고 직접 굳이 간장을 따르진 않음요(귀차니즘)
3. 감튀는 케첩에 먹어야 정석이지만 나머지 튀김은 2번이랑 같은 이유로 패스요
4. 콩국수는 소금파 or 설탕파 들의 호들갑이 싫어서 일부러 아무것도 안넣어 먹음요 ㅎㅎ
5. 의식적으로 문득 "건강을 생각해서 덜짜게 먹어야지~" 가 생각나면 덜어 먹고 배고파서 "야무지게 먹어야지~" 땐 아무 생각없이 그냥 먹음요 ㅎ
2. 간장에 양파까지 넣어 주면 좋아라 하지만 없다고 직접 굳이 간장을 따르진 않음요(귀차니즘)
3. 감튀는 케첩에 먹어야 정석이지만 나머지 튀김은 2번이랑 같은 이유로 패스요
4. 콩국수는 소금파 or 설탕파 들의 호들갑이 싫어서 일부러 아무것도 안넣어 먹음요 ㅎㅎ
5. 의식적으로 문득 "건강을 생각해서 덜짜게 먹어야지~" 가 생각나면 덜어 먹고 배고파서 "야무지게 먹어야지~" 땐 아무 생각없이 그냥 먹음요 ㅎ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