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의 주거 방호용 아살상 터렛.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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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125.♡.200.106
작성일 2024.08.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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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건이라고 페인트볼 탄을 사용한다네요.


그런데 아무리봐도 페인트볼 탄이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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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Dmítrij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mítrij (122.♡.182.38)
작성일 08.25 22:24
고무탄 같은데요 머리맞으면 사망 할 수도 있습니다. 영상 봤는데 하체쪽을 조준하더군요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4.♡.23.152)
작성일 08.25 22:24
페인트볼 아니고 진압용 고무탄환 같아 보이네요.
남아공은 무서운 나라군요.

원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두콩 (211.♡.14.7)
작성일 08.25 22:26
2찍들 집에나 설치하면 어울릴만한 물건이네요.

테세우스의뱃살님의 댓글

작성자 테세우스의뱃살 (61.♡.190.185)
작성일 08.25 22:35
좀 사는 동네에 가면 방범용 전기철조망이 기본인 동네다보니까, 그러려니 하네요.

widendeep79님의 댓글

작성자 widendeep79 (118.♡.6.138)
작성일 08.25 22:36
남아공의 치안상황을 보여주네요

Jinio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inious™ (124.♡.54.245)
작성일 08.25 22:49
요하네스버그 기준, 백인들은 대부분 담장이 쳐지고 게이트에서 가드들이 통제하는 단지안에서 생활합니다. 그러다보니 저런 터렛은 본적이 없습니다만 개인주택 형태로 된곳은 있을만 하네요. 지난 코로나때 남아공 정부에서 락다운 정책을 시행헸을때 참다 못한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약탈이 이루어지기도 해서 요즘은 더 개인 보안이 심해지기도 했겠네요.  하긴 코로나 때 아니더라도 요하네스버그는 샌턴같은 중심가가 아니면 흑인들 외에 인종들은 사실 길거리를 걸어다니기도 위험하긴 했습니다.

beerwine님의 댓글

작성자 beerwine (61.♡.33.124)
작성일 08.25 23:41
남아공에서 백인들이 기득권이라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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