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대문 보고 셀프 칭찬글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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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온도 210.♡.156.52
작성일 2024.08.26 07:54
36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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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사진이라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취미를 하면서 일본 제품 구매 안하기가 참…

사실 대체할 만한게 부족하다는 핑계로 타협하고 있었던 거죠..

근데 이번에 가지고 있던 카메라와 렌즈들이랑 플스5를 처분하였습니다.

대체제로 카메라는 독일 제품을…

게임은 구매해놓은 민속놀이 스타크래프트나 하고, 발더스게이트나 P의 거짓이나 알아봐야겠습니다. 컴 환경이 맥이라 여의치 않겠지만…

작금의 상황에 더이상 사지 않겠습니다.

다모앙 대문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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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8.26 07:55
대문이 염려스럽긴 하지만..ㅠㅠ

이쪽 운영자가 지 맘대로인 괴짜라 어쩔수 없습니다..ㅠ
(셀프 디스 ㅎㅎ 저는 하자가 많은 사람이니까요 찡긋)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도 (210.♡.156.52)
작성일 08.26 07:59
@SDK님에게 답글 오~ SDK 님께서 직접 댓글을!!! 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 데 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잣ㄴ을 증명해야 하는가… 라는 대사가 떠오릅니다! 우리도 갈길 가지요!!!(묻는 거 아닙니다 사투립니다)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8.26 07:58
저도 유일하게 갖고 있는 카메라가 다행이(?) 라이카..독일이네요. 차도 독일차. 독일 만세입니다?ㅋㅋ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도 (210.♡.156.52)
작성일 08.26 08:00
@DevChoi84님에게 답글 저도 차는 애저녁에 독일차입니다 ㅎㅎㅎ 15만 된 녀석인데 아직 쌩쌩해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카메라는 저도 다 처분하고 라이카 하나에 아이폰입니다!! 처분하시면 하나 가능하실텐데요? ㅋㅋㅋ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8.26 08:02
@온도님에게 답글 카메라로 잘 안찍어서..있는것도 처분할까 하다 가끔 가족이나 지인들 스냅찍어줄때 씁니다 ㅋㅋ 근데 아이폰 raw로 찍어준거에 더 만족해서...고민듭니다?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도 (210.♡.156.52)
작성일 08.26 08:08
@DevChoi84님에게 답글 아이폰으로 찍은 게 마음에 드실 정도면 실력은 충분하신 거네요. ㅎㅎㅎㅎ

사진찍는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사진찍는개발자 (210.♡.189.144)
작성일 08.26 08:00
저도 용돈을 다 날렸지만, 라이카로 취미생활 중 입니다.
그나마 순한 맛 시그마 렌즈는 하나 이용 중 이네요.

삼양이 렌즈만 내 놓으면 갈아탈 껀데, 요즘 넘 행보가 느리네요.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도 (210.♡.156.52)
작성일 08.26 08:09
@사진찍는개발자님에게 답글 아이디에서 사진 고수님의 향기가 ㅎㅎㅎㅎ

사진찍는개발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진찍는개발자 (210.♡.189.144)
작성일 08.26 08:17
@온도님에게 답글 취미 생활입니다.
가끔 지인들 결혼식 때 옆에서 한 두장 찍어주고 선물해 주는 낙도 즐기고요.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도 (210.♡.156.52)
작성일 08.26 08:19
@사진찍는개발자님에게 답글 지인들도 인정하는 쌈고수님 ㅋㅋㅋㅋㅋㅋㅋ

SD비니님의 댓글

작성자 SD비니 (172.♡.79.144)
작성일 08.26 08:20
12 년된 혼다 밴 odyssey 3 년전에 처분했고,  아이들한테도 니들 인생에서 절대 일본차는 사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구요, 내년도 일본 온천 여행간다던 처가댁 여행계획 제가 길길이 날뗘서 파토 냈구요(처가 - 부산토백이), 게임도 PS 나 Switch 안사고(3/4 년 됨) 컴터겜으로 넘어갔습니다. 다행이 여행/차/게임 빼고는 딱히 일본것을 쓸만한 것은 없네요.  참고로 만화광인데도 영화 슬램덩크도 못 봤고, 안볼 예정입니다.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도 (210.♡.156.52)
작성일 08.26 08:21
@SD비니님에게 답글 꼭 안해야지 하는 마음도 가끔드는 데, 저면에 깔려있는 거부감이 조금 더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슬램덩크.. 어둠의 경로로..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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