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의 더치페이.jpg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26 09:09
본문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29
/ 1 페이지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일반적인 더치페이 경우라면 6만원에서 3만원이면 마니 썼네 싶긴하지만
뉘앙스가 주임이 쏜 분위기인데 요상하네요? ㅎ
뉘앙스가 주임이 쏜 분위기인데 요상하네요? ㅎ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효도르는효도를님에게 답글
약속 주선은 주임이 현장결제는 캡쳐한 사람이 한듯하네요 ㅎㅎ
팟타이님의 댓글
2020년 12월 27일 일요일이
킬포인트 같네요.
캡쳐해서 올릴정도면
일단 불러낸건 주임이겠죠?
킬포인트 같네요.
캡쳐해서 올릴정도면
일단 불러낸건 주임이겠죠?
케이건님의 댓글
요즘 세상에 더치페이 하는 걸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이건 좀 치졸하네요. 겨우 돈 몇천원 가지고 인심을 잃고 있어요. 3만원만 달라고 해도 더 줘야 할 판에..
UrsaMinor님의 댓글
저것만 봐선 두명이 먹었는지 세명이 먹었는지 알 수 없는 상황 아닙니까? 두명이라면 욕먹을 상황이고 셋이면 체면치례라고 보이고.. 그러네요.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대화 맥락상 “~ 덕분에”, “다 받을 심산이냐” 라고 한걸로 보아 주임이 기여를 많이 할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반도 안냈다면 그거 자체가 문제입니다.
저런경우는 생색을 낼만한 수준은 아닌거죠
저런경우는 생색을 낼만한 수준은 아닌거죠
다마스커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주임님 덕분에 잘 먹었다는건 저 주임이 쏜다한거 아닌가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윗사람이 백원이라도 더 쓸 생각을 해야죠... 지가 나이도 많고 직책도 높다고 이름 부르며 반말 찍찍 하면서 추잡하네요...
이슬이님의 댓글
처음에 주임을 이상하게 봤는데... 댓글보고 다시 본문을 보니...
월요일 저녁 야근 시 주임이 퇴근하며 고생하니 아무거나 먹지 말고 내가 일부 줄테니.. 먹고 싶은거 다 시켜먹어..라고 했다면......
저 대화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월요일 저녁 야근 시 주임이 퇴근하며 고생하니 아무거나 먹지 말고 내가 일부 줄테니.. 먹고 싶은거 다 시켜먹어..라고 했다면......
저 대화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이슬이님에게 답글
그렇게 생각하면 좀 많이 시켜먹었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ㅎㅎㅎ
다 못줘서 미안하다고 말이라도 하지 ㅋㅋㅋ
다 못줘서 미안하다고 말이라도 하지 ㅋㅋㅋ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이슬이님에게 답글
일부 라는 말을 했다면
다 받을 셈이야? 라는 말을 할 이유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다 받을 셈이야? 라는 말을 할 이유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설마 저 금액을 다 받을 생각이야?
아뇨.. 주시는 대로 받겠습니다... 자연스러운데요.. 설마 하나만 넣으면..
제 2의 안녕! 김밥이네요.. ㅋ
아뇨.. 주시는 대로 받겠습니다... 자연스러운데요.. 설마 하나만 넣으면..
제 2의 안녕! 김밥이네요.. ㅋ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Beambob님에게 답글
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앞뒤가 없다 보니까 어떤 상황인지 알 수가 없으니 이런 저런 상상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저 아랫사람은 왜 이 스샷을 공유했을까요?
앞뒤가 없다 보니까 어떤 상황인지 알 수가 없으니 이런 저런 상상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저 아랫사람은 왜 이 스샷을 공유했을까요?
포니님의 댓글
저도 해당 사진을 봤을 때는 주임 이라는 사람이 내가 쏜다! 한 줄 알았는데
상식적으로 그런 경우면 다 내야 하는데 절반도 안되는 돈을 내는 건 그냥 덕분에 잘 먹었다는 형식적인 인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ㄷㄷㄷ
상식적으로 그런 경우면 다 내야 하는데 절반도 안되는 돈을 내는 건 그냥 덕분에 잘 먹었다는 형식적인 인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ㄷㄷㄷ
GENIUS님의 댓글
저 분량은 2~3명이 먹을 분량이 아니쟈나요.
주임이 3만원 내고 나머지가 1/n 했다면 서로 좋은거 아닌가 싶네요.
주임이 사장도 아니고, 저 정도면 고마워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주임이 3만원 내고 나머지가 1/n 했다면 서로 좋은거 아닌가 싶네요.
주임이 사장도 아니고, 저 정도면 고마워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이슬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