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더운데 태양이 7개면?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26 10:24
본문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8
/ 1 페이지
비온후의하늘님의 댓글
실내에서 찍을 때 유리면 반사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거 같아요.
중간에 필름이 들어가서 두개의 유리가 접합된 경우 두개의 유리면에서 반사가 일어나면 저렇게 사진이 찍힐 수도 있고,
유리와 유리 사이에서 사진을 찍으면 저렇게 나올 수도 있고요...
중간에 필름이 들어가서 두개의 유리가 접합된 경우 두개의 유리면에서 반사가 일어나면 저렇게 사진이 찍힐 수도 있고,
유리와 유리 사이에서 사진을 찍으면 저렇게 나올 수도 있고요...
꼬질이님의 댓글의 댓글
@비온후의하늘님에게 답글
해당 이미지는 중국 청도의 병원내에서 촬영 되었으며,
특정매질(여러겹으로 만들어진 특수유리)을 통해 빛이 굴절되어 발생하는 광학적인 현상으로
밝혀졌습니다.
특정매질(여러겹으로 만들어진 특수유리)을 통해 빛이 굴절되어 발생하는 광학적인 현상으로
밝혀졌습니다.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꼬질이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특수 유리로보면 저렇게 되나 보군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특수 유리로보면 저렇게 되나 보군요.
concept님의 댓글
중국민담 중 해가 둘인 민담이 있죠. 더위를 견디다 못한 사람들이 해 하나에 화살을 쏘았는데 화살을 맞고 상처입은 해 하나가 달이 되었다죠.
햇살이아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