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넘어와서 주사파 상황이 좀 암담하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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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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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최정남·강연정_부부간첩_사건
90년대 북한이 경제적으로 망하고 북한의 지원이 완전히 끊긴 상황에서
남한내 소위 재야세력들은 북한을 일종의 이상향으로 미화합니다
실제로 남파된 고정간첩이 그들을 접선했는데 간첩들은 남루했고
자신들이 생각했던것과 너무 달랐던지 안기부 프락치라 판단하여
역으로 이들을 고발해버려 검거되버립니다 ㄷㄷㄷ
그들은 어딘가로 전향하지 않으면 앉아서 굶어죽게 생긴 상황이었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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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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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스매시님의 댓글
진정한 '주사'파는 윤석열이 아닐까요? 김건희도 있네요. 술 먹고 주사, 시술로 주사..
통화권이탈님의 댓글
그 주사파들이 지금의 “뉴라이트” 친일매국병자들이지요. 자존감 따윈 없어서 누군가를 숭배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놈들요.
포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통화권이탈님에게 답글
북한이 경제적으로 지원해줄수 있는 여력이 사라진 상황에서
남은 주사파들은 전향하던지 저렇게 뇌내망상으로 연명하던지 선택지가 많지않았어요
남은 주사파들은 전향하던지 저렇게 뇌내망상으로 연명하던지 선택지가 많지않았어요
박스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