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복지수단이란 생각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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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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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건드릴 생각 말고 기업에 전기료를 올리라니깐요...
가정용 전기, 거기에 생활 어려운 사람들이 얼마나 쓴다고 그걸 없앤다고 그러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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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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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nSilver님의 댓글의 댓글
@동동동대문을열어라님에게 답글
기독교 계열 신문사에서 나온 기사라니...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탄소문화원" 원장이기도 합니다.
http://www.carbonculture.or.kr/board_notice
"... 탈탄소 주장이 탄소가 인류 문명을 오염시키는 악(惡)이라는 뜻으로 잘못 인식되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에너지의 합리적·효율적 소비를 추구하는 진정한 저탄소 녹색성장은‘탄소의 과학’인 화학의 적극적 활용에 의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인류 문명에서 탄소의 가치와 역할도 인정해야 한다. ... 우리의 문제가 탄소 때문에 발생한 문제도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현실적으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탄소를 희생양으로 삼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뭔 말을 하려는지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냥 '탄소문화' 라는 그들의 캐치프레이즈 자체를 저 개인적 차원에서 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http://www.carbonculture.or.kr/board_notice
"... 탈탄소 주장이 탄소가 인류 문명을 오염시키는 악(惡)이라는 뜻으로 잘못 인식되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에너지의 합리적·효율적 소비를 추구하는 진정한 저탄소 녹색성장은‘탄소의 과학’인 화학의 적극적 활용에 의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인류 문명에서 탄소의 가치와 역할도 인정해야 한다. ... 우리의 문제가 탄소 때문에 발생한 문제도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현실적으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탄소를 희생양으로 삼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뭔 말을 하려는지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냥 '탄소문화' 라는 그들의 캐치프레이즈 자체를 저 개인적 차원에서 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뱃살꼬마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화학에서 탄소는 절대적인 위치의 원소이지만, 에너지원과 화학 소재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인데 그걸 구분을 못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탈탄소라는게 탄소가 들어간 화합물을 쓰지 말자는 주장이 아닌데요.
뱃살꼬마님의 댓글
전기 요금 지원의 부담을 한전에게 떠넘겨온 부분은 어느 정권이든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국가가 세금으로 지원해야죠.
가정용과 산업용 전기의 원가와 가격 문제는 전문가들이 검증하고 논의해야할 문제죠. 정보가 부족한 사람들이 얘기해봐야 정치적인 구호 밖에 안됩니다. (그놈의 전문가 집단이 진짜 전문가로서 양심을 지킨 결론을 내느냐와는 별개로 비 전문가들은 객관적인 결론을 내릴 능력이 없습니다.)
사설 자체는 그냥 정치 구호나 다름없는 수준이고요.
가정용과 산업용 전기의 원가와 가격 문제는 전문가들이 검증하고 논의해야할 문제죠. 정보가 부족한 사람들이 얘기해봐야 정치적인 구호 밖에 안됩니다. (그놈의 전문가 집단이 진짜 전문가로서 양심을 지킨 결론을 내느냐와는 별개로 비 전문가들은 객관적인 결론을 내릴 능력이 없습니다.)
사설 자체는 그냥 정치 구호나 다름없는 수준이고요.
백에이커의숲님의 댓글
미친 늙은이가 교수감투 하나만 믿고 검토할만한 가치가 하나도 없는 헛소리만 늘어놓네요.
kissing님의 댓글
가정용은 제대로 내고 있는데 뭔 개소리여. 복지는 기업에 해주고 있는데 또 그짓말이네.
까망꼬망1님의 댓글
나중에라도 정권바뀌면 과거 평화의댐이랑 4대강부터 정권에 부역질한 소위 교수니 전문가니
하는 놈들 모조리 밥줄 다 끊어놔야 합니다. 솔직히 밥줄을 넘어 목줄도 끊어야 한다고 보네요
매국노 앞잡이가 달리 있는게 아니죠
하는 놈들 모조리 밥줄 다 끊어놔야 합니다. 솔직히 밥줄을 넘어 목줄도 끊어야 한다고 보네요
매국노 앞잡이가 달리 있는게 아니죠
neodis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