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제 다녀온곳..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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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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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발품팔기는 했는데... 나름 사진을 보면 아하! 생각이 들도록 찍어봤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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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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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pirit님에게 답글
그냥.. 별다른걸 하지 않아도 동네가 참 매력적이다 싶습니다 :D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갈매동아재님에게 답글
아직도 왜 마음에 드는지 모르겠지만 마음에 드는 곳중에 하나입니다 :D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저도 홍콩은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예전에 갔을 때 아무 계획도 없이 짧게 갔다 왔는데도 기억에 남아서요.
애들이 좀 더 자라서 여행을 알게 되면 일주일 정도 갈려고 준비 중입니다.
애들이 좀 더 자라서 여행을 알게 되면 일주일 정도 갈려고 준비 중입니다.
whynotnow님의 댓글
2월에 다녀왔는데, 추워서 벌벌 떨었네요. 지금 무지막지하게 더울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사진 잘 찍으셨네요. 홍콩 진짜 오랜만에 갔다가 분위기가 예전같지 않아서 안타깝더라고요. 그냥 중국 대도시처럼 되어가는 모습이..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whynotnow님에게 답글
아.... 저는 추울때 함 가보고싶네요.. 매번 더울때만 다녀와서.. T.T
SD비니님의 댓글의 댓글
@오년삼촌님에게 답글
미국괴담에 홍콩이나 중국 들어갈때 과거 sns 밑 인터넷 활동 같은것을 본답니다. 예로 티벳트 인권 운동 및 중국 공산당에 반하는 뭐 그런것들요.. 그래서 들어올때도 못들어오게 입국이 안된다는 또는 출국이 안된다는 괴담이 미국 사람들(특히 중국이민자들) 사이에 퍼져있습니다 ㅜ.ㅡ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나님에게 답글
버스는 별로 안땅기는데.. 트램은 미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ㅎㅎㅎ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246님에게 답글
네. 버스는 창문이 다 닫혀있지만.. 트램은 가격도 저렴하고 열린 창문으로 천천~히 다니는게 정말 여행간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D
Rania님의 댓글
신혼여행을 홍콩&발리로 가서 홍콩은 짧게 있었는데 좋은 기억이라 다시 가봐야지 했었는데 세월만 흘렀네요.
사진 보니까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보니까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piri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