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어디까지 무시하길레 이러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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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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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심하잖아요.
국회가 통과 시켜서 올려보낸 간호사법을
지들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해서 내려왔는데,
뭐?
국회더러 통과시켜달라고?
이게 뭔 개떡같은 소리입니까?
진짜 국민을 얼마나 바보로 보고 있는 것인지...
보자마자 화가 치미네요.
추석은 다가오고,
의료현장은 더욱 악화되고,
이 사태는 지들이 만들었는데,
추석 밥상 민심에 온갖 욕들어먹을거 생각하니 두렵고,
그래서 그 화살을 국회로 돌리고 싶어 저런 짓하는게 너무 뻔하잖아요.
이래서 국민이, 유권자가 똑똑해져야 하는 것이겠죠.
똑똑하지 않으면 저딴 소리만 보고
국회 탓하는 등신 머저리 2찍이 되는 것일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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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당무님의 댓글
쟤들 요즘에 거부권도 재의청구권으로 바꿔부르고 있습니다.
대통령 책임 아니고 국회 책임으로 바꾸는 언론플레이중이죠.
대통령 책임 아니고 국회 책임으로 바꾸는 언론플레이중이죠.
webzero님의 댓글의 댓글
@당무님에게 답글
헌법에 따르면 대통령은 국회가 의결한 법률안에 대해서 이의가 있을때 이의서를 붙여 국회로 돌려보내고
다시 의결해달라고 요구 할수 있다고 하죠. 미국에서 거부권 이라고 되어 있고 우리나라도 그것을 거부권 이라고 사용 하고 있죠. 헌법은 국회가 의결한 법률안을 정부에 이송되어 15일 이내에 대통령이 공포 하도록 되어 있는데
대통령이 그 법률에 이의가 있을때 저렇게 한다는것으로 즉, 이 절차는 대통령 에 의해서 벌어지는 추가적인 일 이 되는거죠.
다시 의결해달라고 요구 할수 있다고 하죠. 미국에서 거부권 이라고 되어 있고 우리나라도 그것을 거부권 이라고 사용 하고 있죠. 헌법은 국회가 의결한 법률안을 정부에 이송되어 15일 이내에 대통령이 공포 하도록 되어 있는데
대통령이 그 법률에 이의가 있을때 저렇게 한다는것으로 즉, 이 절차는 대통령 에 의해서 벌어지는 추가적인 일 이 되는거죠.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webzero님에게 답글
거부권의 원어가 로마공화정 호민관의 Veto 거든요. 호민관의 거부권은 시민을 위한다는 대의가 있었습니다.
근데 우리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의 대의도 없이 술마시듯 남발하는데, 책임묻는 기자님은 보기 힘들고, 나팔수들만 가득합니다.
근데 우리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의 대의도 없이 술마시듯 남발하는데, 책임묻는 기자님은 보기 힘들고, 나팔수들만 가득합니다.
DevChoi84님의 댓글
진짜 이번 정부는 국민을 바보로 아는거같더라구요. 대통령이 거부한거 뻔히 아는데도 언론이 감싸주니 에휴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기승전 민주당 탓만 하면 뇌 빼고 호응해 주는 머저리들이 아직도 많아서요.....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손바닥에 왕자 쓰고 나와도, 명신이 녹취가 나와도 뽑아줬거든요. 저는 저 XX보다 나머지 유권자 절반에게 매일 모욕을 끼얹게 만든 2찍이 더 싫습니다.
쓴물단거님의 댓글
언론의 중요성이 뼈에 사무치죠. 2찍을 안도하게 하고 불안하게 하는 건 언론의 마사지임을 증명했잖아요.
EraMorgeta님의 댓글
저런 개소리를 듣고 이해하는 애들이 진짜 있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문맹이 많던 시절에는 글밥 먹은놈들이 큰소리 쳤는데,
문해율 높은 시절되니 문맹놈들이 큰소리 치는군요..
설마 문맹이 아닌데 저걸 읽고 받아들이는게 아니길 빌면서 쓴글입니다.... 에휴..
문맹이 많던 시절에는 글밥 먹은놈들이 큰소리 쳤는데,
문해율 높은 시절되니 문맹놈들이 큰소리 치는군요..
설마 문맹이 아닌데 저걸 읽고 받아들이는게 아니길 빌면서 쓴글입니다.... 에휴..
귀가부부부장님의 댓글
전세사기특별법도 있죠. 거부권 행사해놓고 대출이나 내놓으면서 야당 탓 하고 있습니다. 분명 굥+국짐넘들 파보면 사기범도 나올거에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표 받을 때 이외는 그냥 무시하죠 저것들 행태가
거기에 놀아나는 30% 무뇌층도 한몫 하고요
거기에 놀아나는 30% 무뇌층도 한몫 하고요
민초맛치약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