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아마존 Nanuk 935 w foam 2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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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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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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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멍님의 댓글의 댓글
@데굴님에게 답글
특수목적이 아닌 여행용으로 사용하기엔 좀 무거운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종종 씁니다... ㅎㅎㅎ
DRJang님의 댓글
큐브폼이 싼 이유가 있습니다... 큐브폼은 진짜 생각 이상으로 제대로 활용하기 힘듭니다.
변동 없이 이 캐리어에는 이 물건만 보관하겠음...이라는 생각으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변동 없이 이 캐리어에는 이 물건만 보관하겠음...이라는 생각으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별멍님의 댓글의 댓글
@DRJang님에게 답글
제 경우 폼은 필요 없는데 단지 폼이 있는 버전이 더 싼 경우가 있어서요. 폼은 빼내고 쓰면 그만이죠. 접착되어있지 않으니까요.
폼보다는 디바이더 버전이 더 나을겁니다.
저는 아무것도 없이 물건만 옮기거나 보관하는 용도로 써요.
팰리컨 1535가 더 가벼울텐데 팰리컨대비 장단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압도적인 장점은 싸다는 것인데요. 품질도 더 좋아요.
다만 극한의 스트레스에서 팰리컨보다 강한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그런 용도가 없어서...
팰리칸과 나누크를 둘 다 용도별로 가지고 있는데, 둘 다 마음에 듭니다. 제 기준에서 대형 수하물로는 1615에어가 더 좋고, 캐리온이면 935가 더 좋습니다.
여행지에서 와인 사 올 때 체크인 하나 더 할 수 있으면 아주 유용합니다.
폼보다는 디바이더 버전이 더 나을겁니다.
저는 아무것도 없이 물건만 옮기거나 보관하는 용도로 써요.
팰리컨 1535가 더 가벼울텐데 팰리컨대비 장단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압도적인 장점은 싸다는 것인데요. 품질도 더 좋아요.
다만 극한의 스트레스에서 팰리컨보다 강한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그런 용도가 없어서...
팰리칸과 나누크를 둘 다 용도별로 가지고 있는데, 둘 다 마음에 듭니다. 제 기준에서 대형 수하물로는 1615에어가 더 좋고, 캐리온이면 935가 더 좋습니다.
여행지에서 와인 사 올 때 체크인 하나 더 할 수 있으면 아주 유용합니다.
데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