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업계의 혁명을 일으킨 한장면.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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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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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녹색공은 양배추 입니다.
이때 하도 욕을 먹어서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이후 양배추 자르는 씬에선 힘을 많이 주게 되었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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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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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문득님에게 답글
야겜도 스토리가 장대하게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굳이 이게 왜 있지 싶은 섹스씬이 있을 뿐이지요. (텍스트지만)
저 게임은 사라진 달 문명이 있어서 지구와 달을 오가는 게이트가 있었던게 어렴풋이 기억 나네요.
중간 중간에 굳이 이게 왜 있지 싶은 섹스씬이 있을 뿐이지요. (텍스트지만)
저 게임은 사라진 달 문명이 있어서 지구와 달을 오가는 게이트가 있었던게 어렴풋이 기억 나네요.
곽공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너무 유명해져서. 더 이상 19금 컨텐츠가 안나오는...모.게임 생각나네요...아쉬워요..ㅠㅠ;;
데저트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방랑밥의 경우 자화속에 나오는 상품들을 실제 판매중인 제품들로 넣으면서 광고비를 받아 제작비를 충당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음식의 표현력을 고퀄로 만들 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데저트님에게 답글
그 제작비를 요리와 음식에 대부분 투자해서
전투씬이나 일상씬은 그냥그냥 별 특별함이 없지요 ㅎㅎ
전투씬이나 일상씬은 그냥그냥 별 특별함이 없지요 ㅎㅎ
박스엔님의 댓글
해당 애니는 예산의 상당 부분을 요리 장면에 쏟아 부었기 때문에... 모든 요리 장면이 압도적으로 고퀄입니다 ㅋㅋ
고기가 팬에 올라갈 때의 음향이 미쳤어요.
원흉이 된 저 애니는 새벽녘보다 더욱 푸르른.. 이라는 야겜 원작의 애니인데..
음... 심각한 작붕으로 유명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