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현타 제대로 오네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2024.08.26 17:00
2,994 조회
40 추천
글쓰기

본문

사고친 대표하고 딴놈들은 골프치러, 당구치러 술먹으러 다니고

저만 혼자, 위에서 아래에서 외부에서 욕받이도 아니고

이리저리 아둥바둥...

바빠서 점심도 이제 먹는데

내가 왜 이러고 사나...싶어요

누가 툭 건드리면 바로 때려친다는 말이 나올거 같은데 말이죠

갈수록 현타가 오는 빈도가 잦아집니다

절을 떠날시기는 이미 수년전에 지났는데 목구멍도 포도청이라 에휴....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9 / 1 페이지

TwinsPapa님의 댓글

작성자 TwinsPapa (1.♡.222.2)
작성일 08.26 17:03
전회사에서 간사한 월급사장놈이랑 밑에 같이골프치러 다니는 똘마니 팀장들 역겨워서 그만두고 이직한지 8년째임다. 안보니 스트레스 안받고 좋네요~

땡깡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땡깡1 (211.♡.121.134)
작성일 08.26 17:06
힘내세요.
그리고, 개선이 안될거라는 판단이 드시면 더 나은 자리를 찾아보세요. 아니다 싶음 옮기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엽고깜찍한요정 (118.♡.183.233)
작성일 08.26 17:07
052-259-0641~4 / 0503-116-9456
퇴사 전 후에 말입니다..
읍읍읍

원주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주니 (121.♡.33.97)
작성일 08.26 17:07
열심히 이력서 뿌려야죠 ㅠ.ㅠ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08.26 17:14
준비하시고 점프해야할 시기가 도래했다는 뜻입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3.♡.204.214)
작성일 08.26 17:22
레오아부지 ㅠㅡ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

작성자 남산깎는노인 (118.♡.7.84)
작성일 08.26 18:45
ㅜㅜㅜㅜㅜ 5시에 점심이라뇨....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61.♡.239.84)
작성일 08.26 19:24
공직 사회가 썩으니 민간 업체도 썩는 거죠. 언제나 정신 차릴려나 모르겠네요.

DeeKa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eKay (118.♡.6.59)
작성일 08.26 21:51
이직 빨리 알아보세요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