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텐데 많이들 보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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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NHILL 14.♡.124.237
작성일 2024.08.26 18:21
54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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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말이 많다고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몇분 보다가 그냥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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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호그와트님의 댓글

작성자 호그와트 (221.♡.54.150)
작성일 08.26 18:30
그러고 보니 태어나서 한번도 안봤네요 ㅎㅎ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4.♡.124.237)
작성일 08.26 18:45
@호그와트님에게 답글

용가리11님의 댓글

작성자 용가리11 (211.♡.63.76)
작성일 08.26 18:49
싱중권 유튭 채널이군요. 이제는 노래도 안듣는걸요... 근데 사실 저런 채널이 있다는 걸 말씀해주셔서 알았네요. ㅎ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83.♡.106.1)
작성일 08.26 20:22
@용가리11님에게 답글 역시 다들 잘 안보시는...

꿀복숭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꿀복숭아 (58.♡.246.5)
작성일 08.26 18:56
사람은 맘에 안 드는데 음식들이 맛있어 보여서 봤었거든요..
근데 뭐 요즘 보면 그냥 알콜 중독자 채널 같아요..
그나마 신동엽 채널보다는 괜찮아요.. 신동엽은 초중반 넘어가면 그냥 혀꼬부라진 소리에 웃기지도 않는 개그..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2.220)
작성일 08.26 20:23
@꿀복숭아님에게 답글 전 짠한형을 더 봅니다.. ㅎㅎ

tessk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essking (211.♡.100.155)
작성일 08.26 20:01
이미 아는 사람들은 아는 집을 굳이 가서 젊은 친구들 더 많이 줄서게 만들고 오랜 단골들은 떨어져 나가죠. 그리고 줄서던 그 사람들도 한두번 가면 더 안가요. 결국 그 집도, 손님도 아닌, 오로지 본인 혼자만 이득(조회수)입니다. 본인이 가겠다는데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먹는 걸 그렇게 좋아하는 셀럽이라면 자신이 미칠 나쁜 영향도 좀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찐맛집인데 잘 안알려져 장사 안되는 곳을 가던가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2.122)
작성일 08.26 20:23
@tessking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카레라이스님의 댓글

작성자 카레라이스 (220.♡.209.18)
작성일 08.26 20:33
저도 처음 몇번 보다 안봅니다. 일반인들 안하는 새로운걸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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