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 인권위원장 후보자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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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2024.08.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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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ㄷㄷㄷ


조선말 나라가 외세에 힘이 사라질때 매관매직이 많았다는데요


작금의 시대에 권력자가 "아 맞다! 너도 한자리 줄께 여기 갈래?" 이렇게

보은을 한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봄니다.


https://youtu.be/eV9yh1Ym9sc?si=4VB8rKRb7RClr-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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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223.♡.81.100)
작성일 08.26 20:55
왜 신은 저 자에게 두발을 거두어 갔을까요?

CAMER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MERA (211.♡.18.25)
작성일 08.27 04:17
@콘헤드님에게 답글 저자만 그러셨을까요....??ㅎ

niliu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lium (211.♡.177.189)
작성일 08.26 20:56
어떻게 그 자리에 가장 어울리지 않는 인물을 잘도 찾아내는지 감탄스럽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8.26 20:57
인권위원장이 차별을 금지하는 법을 반대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인권위원장=개독위원장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81.89)
작성일 08.26 21:10

ㄷㅅ같은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토왜정권에서
정상적인 사람이 나오면
8대 불가사의가 될듯합니다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08.26 21:13
어디서 저런 인간들을 잘도 찾아내네요 ㅋ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81.89)
작성일 08.26 21:16
진화론 배울 필요가 없지요
사이비 종교 사기꾼 주둥아리 믿으면 되고
소가죽 벚긴 제물 마련 젯상 마련하고 무당 대동해서
국민 현혹시키고

과학은 필요없지요
비과학만 믿으면 되니깐
과학을 기반한 의료???
필요없습니다
그냥 의료 면허증 가진 주둥아리만 믿으면 되고
국방은
천조국의 비싼 군사무기만 수입해 오고
우리는 기도만 하면 되겠지요
 
륜뚱GSK 정권이 과학예산 다 삭감한 이유가 있지요
그 삭감한 예산이 어디로 흘러 들어갔는지
개독과 사기 사이비 종교 배후 자금을 캐봐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2찍 ㄷㅅ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종족것들이 원하는 세상
얼마 남지 않았네요

기후위기님의 댓글

작성자 기후위기 (211.♡.41.8)
작성일 08.26 21:33
이름이 아깝네요 ㅠㅠㅠ

Blueange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angel (180.♡.254.200)
작성일 08.26 21:44
한국 개신교는.진짜 만악의 근원인가보네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20.♡.64.190)
작성일 08.26 23:04
역시나 F급 인재군요.

감각제로님의 댓글

작성자 감각제로 (121.♡.110.110)
작성일 08.26 23:20
서북청년 출신이 서울대에 많이 갔다던데... 그 대학 출신이구만요.
생각구조가 참 독특하신 분이네요. 얼마전까지 공수처 자문위원장도 하셨네요. 에휴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08.26 23:38
직책에 정반대인 사람이 아니라 어떤 공직도 맡으면 안되는 인간을 선택해 쓰는것 같습니다.

이런 폐급만도 못한 인간들을 임명하면 자기네들이 정상인 것처럼 보인다고 생각하는것 아닐까요?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92.♡.86.237)
작성일 08.27 01:51
우리가 토익 공부를 할 때 보통 토익 책이나 인강을 들으실 겁니다. 그렇죠?
영어 성경책 펴 놓고 토익 공부한다고 하면, 영어로 쓰여있으니까 뭐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토익을 준비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수학 참고서를 펴 놓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어떻게 갈 수 있는지를 찾아 본다면 이것도 이상한 일일 겁니다. 수학 참고서는 길 찾을 때 참고하라고 쓴 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책은 인간의 구원에 관해서 써 놓은 책입니다. 이걸 펴 놓고 생명과학을 공부한다면, 그게 말이 되겠습니까?
성경책을 보면서 고생물에 대해 연구한다면 무척 이상한 일입니다. 성경책은 그런 주제로 쓰여진 책이 아닙니다. 고생물에 관해서 알고 싶다면 지구과학이나 지질학 책을 보셔야 합니다.
창조론을 과학적으로 해석해 볼 수는 있겠지만, 성경에서 창조에 관해서 언급한 것은 생명과학을 연구할 목적이 아닙니다.
과학과 종교는 분리되어야 하며, 과학을 종교로 해석하는 것도, 종교를 과학으로 해석하는 것도 아무런 의미 없는 일입니다.
마치 수학책을 펴 놓고 영어를 공부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이런 기본 개념조차 없는 사람이 어떻게 고위직으로 추천되는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한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래 (123.♡.142.14)
작성일 08.27 02:57
한결 같은 인물이네요.

랭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랭무 (221.♡.220.61)
작성일 08.27 03:06
면상은 과학

inde님의 댓글

작성자 inde (210.♡.223.46)
작성일 08.27 10:09
다들 "어떻게 저 자리에 가장 어울리지 않는 사람을 저 자리에 세울 생각을 할까?" 하시는데 바로 그렇기 때문에 그러는 거지요.
저것들의 목적은 "인권위"를 무력화하고 "노동부"를 신자유주의화하고 "독립기념관"을 친일기념관화 하려는 것이니,
저것들 기준으로 보자면 "그 자리에 가장 적합한 사람들을 적재적소에 가장 잘 꽂아 넣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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