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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12.♡.107.14)
작성일 08.26 21:03
아토믹 블론드는 좀 쎄지 않나요 흠..

8324084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83240845 (121.♡.43.31)
작성일 08.26 21:48
@0sRacco님에게 답글 그거 말고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0sRacc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12.♡.107.14)
작성일 08.26 21:51
@83240845님에게 답글 끔찍함은 설국열차가 더 위겠네요. 하나하나 뜯어보면 어디선가 초딩에게 보여주기에는 망설여지는 장면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8324084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83240845 (121.♡.43.31)
작성일 08.26 21:56
@0sRacco님에게 답글 영화 등급이 꽤 관대해졌다는데 2024년 현재는 2012년과 비교해도 관대한가요?

0sRacc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12.♡.107.14)
작성일 08.26 22:23
@83240845님에게 답글 글쎄요…애들 볼/봐도 되는 영화, 어른 볼 영화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생각하고 있어서 ‘관대하다‘‘엄격하다‘로 접근할 중간 연령대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서 뭐라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없습니다

awful님의 댓글

작성자 awful (220.♡.209.167)
작성일 08.26 21:04
저도 ‘영화’는 꽤 관대해졌다고 봅니다

케이엠8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엠8 (14.♡.58.74)
작성일 08.26 22:11
등급빌런 다모앙에도 출몰하는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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