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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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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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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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님의 댓글의 댓글
@biogon님에게 답글
일단 드라마 다보고 원작을 볼까 합니다
찾아보니 원작 시리즈중의 한 권이 드라마의 내용인거 같군요
찾아보니 원작 시리즈중의 한 권이 드라마의 내용인거 같군요
biogon님의 댓글의 댓글
@BECK님에게 답글
원작이 베스트셀러라...혹시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시면 거기에도 있습니다.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두오니빠님에게 답글
엠사가 지상파인 만큼 지상파는 왠만한 작품은 웨이브에 있습니다.
BECK님의 댓글의 댓글
@marx님에게 답글
저 동네 사람들 하는 거 보면
결말 안 봐도 인간 혐오 걸릴거 같습니다 ㄷㄷ
결말 안 봐도 인간 혐오 걸릴거 같습니다 ㄷㄷ
New댜넬님의 댓글의 댓글
@marx님에게 답글
분위기가 원작대로 가고 있습니다.
원작의 인물들이; 대충 다 나오더군요
원작의 인물들이; 대충 다 나오더군요
콘헤드님의 댓글
어제 4회까지 몰아서 봤습니다. 추리장르 좋아해서 몰입해 보게 되더군요. 빠른 스토리 전개를 위해 그런 거라고 이해하려 하긴 합니다만... 의대생 하설이란 캐릭터가 영... 장면마다 갑툭튀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불쑥불쑥 등장하는건... 좀 아쉬운 구성으로 느껴집니다.
fixerw님의 댓글
독일 소설이 원작인거 같던데(작가가 넬레 노이하우스) 관심이 있다면 이 소설외에도 이분이 쓰신 소설이 우리나라에서는 모두 해석되서 나온게 있습니다.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헤이요님의 댓글
원작 읽었는데 기억이 1도 없네요… ㅠㅠ
무려 사서 읽었는데… 재밌어서 같은 작가의 다른책도 사서보고… 하지만 잠시 재밌고 기억엔 1도 안남는 그냥 가쉽거리 즘 되는 소설 이었던걸로…
무려 사서 읽었는데… 재밌어서 같은 작가의 다른책도 사서보고… 하지만 잠시 재밌고 기억엔 1도 안남는 그냥 가쉽거리 즘 되는 소설 이었던걸로…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제목이 익숙해서 설마했는데 맞더군요. 넬레 노이하우스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오래전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너무 오래 되었네요. ㅎㅎ
biog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