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기차 탔을때 정말 먹고싶었던 간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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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125.♡.200.106
작성일 2024.08.26 22:46
1,81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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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같이 붙어있었던 물티슈 조차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몇번 먹기는 했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어머니께 사달라고 조르지도 못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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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mazicshot님의 댓글

작성자 mazicshot (118.♡.29.96)
작성일 08.26 22:48
저는 두줄 소세지가 먹고 싶었습니다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221.♡.69.85)
작성일 08.26 22:50
저 이거 좋아하는데 슈퍼에 파는 것들 요즘 가격이 너무 올라서 사먹은지 오래됐네요 ㅠ.ㅠ;

언더라인님의 댓글

작성자 언더라인 (210.♡.127.78)
작성일 08.26 22:53
길 생각나네요.
무한도전 춘천인가 떠나는 기차여행에서
진미 오징어 앞에서 다 사가자
그만 좀 사라고..

루네트님의 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08.26 22:56
저도 먹고싶었는데 비싸서 부담되실까봐 말 한번 못해봤습니다.

greywind님의 댓글

작성자 greywind (211.♡.174.164)
작성일 08.26 23:07
그물망 귤은 가끔 사먹었죠..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8.26 23:16
저거 한개 5000원이었죠. 가격이 기억날 정도면 당최 저는...ㅜㅜ

동이언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이언니 (211.♡.184.49)
작성일 08.26 23:42
먹고 싶어도 못 먹었던 고급 간식이네요...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12.♡.107.14)
작성일 08.27 00:34
동생하고 둘이서 방학 때 시골에 내려갈 때면, 늘 입석이었던지라 좌석 사이에 앉아, 하나 사서 가늘게 잘라서 한참을 오물거리면서 내려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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