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고양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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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NEL 222.♡.113.204
작성일 2024.08.27 08:31
51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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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majeliskucing/status/1827966206688805006


저렇게 살아도 되네요..부럽다..

댓글 3 / 1 페이지

퍼스님의 댓글

작성자 퍼스 (112.♡.117.90)
작성일 08.27 08:33
다음 생애엔 집냥이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오렌지스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렌지스콘 (106.♡.11.116)
작성일 08.27 09:47
저도 담생에는 고양이로 태어날테니 집사해달라고 지금 고양이한테 세뇌(?) 중입니다...

청춘96님의 댓글

작성자 청춘96 (118.♡.12.97)
작성일 08.27 16:23
ㅋㅋ 땅콩 떼셔야 할텐데
정말 고양이로 태어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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