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경례가 이딴식? 이쯤되면 싸우자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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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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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사회 이슈가 되어 문제가 되었으면
이제 알아들을 법도 한데,
세상 어느 군대가 저딴 식으로 경례한단 말입니까!
저쯤 되면 싸우자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사실 지금까지는 저 이슈에 시큰둥 했는데 저걸 보니 화가 나네요.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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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rjfdma님의 댓글
제 생각에는 디자인계에 여성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저러는 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크라이터님의 댓글의 댓글
@gksrjfdma님에게 답글
디자인 하는 모든 여성들이 다 페미는 아닐텐데 말입니다.
거 참...
거 참...
미옹이님의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PhotoCraft님의 댓글의 댓글
@미옹이님에게 답글
르노코리아 신차 효과를 지워버린 당사자는 현기차 다니는 남자하고 결혼할 예정이라는 설이 있었습니다.
시그널님의 댓글
정말로 이해가 안가는게, 일러스트 본인이 본인이 쓸 그림에 저렇게 표식을 넣는건 이해합니다.
그건 본인의 신념이니까요. 왜 타인에게 귀속되는, 의뢰받은 제품에 자신의 신념을 표현할까요?
이런게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그린 사람을 고소하지 않기 때문일까요?
그건 본인의 신념이니까요. 왜 타인에게 귀속되는, 의뢰받은 제품에 자신의 신념을 표현할까요?
이런게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그린 사람을 고소하지 않기 때문일까요?
대랑이님의 댓글
이게 윗선서 못걸러지나요? 결제권자도 한통속인건지 아니면 저게 뭔지도 모르는 꼰대 노인네인건지
감말랭이님의 댓글
오른손하고 방탄모 닿는 부분, 왼손 총기 파지한 부분 보면 AI입니다.
대충 뽑아서 대충 슥삭해서 저기다가 쳐 박은거죠
대충 뽑아서 대충 슥삭해서 저기다가 쳐 박은거죠
옐로우몽키님의 댓글
징벌적 배상제도가 정말 필요합니다
비단 언론뿐만이 아니라, 본인의 신념 등을 저런식의 이스트에그화 해서 퍼뜨리는건 그 회사나 조직의 신뢰도를 무한히 깎아내리는 것입니다
비단 언론뿐만이 아니라, 본인의 신념 등을 저런식의 이스트에그화 해서 퍼뜨리는건 그 회사나 조직의 신뢰도를 무한히 깎아내리는 것입니다
JuneEight님의 댓글
이 정도면 어느 조직의 결재권을 가진 계층은 무지성으로 여자에게 관대한가? 의심을 받아도 할말 없습니다. 르노 때도 그렇고 이 그림도 그렇고요.
그게 아니라면 사회적으로 어떤 갈등이 있는지 전혀 관심 없는 사람들이 그런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가요.
그게 아니라면 사회적으로 어떤 갈등이 있는지 전혀 관심 없는 사람들이 그런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가요.
Cast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