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해온 가장 나쁜짓을 고백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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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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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에게 고백하기요...
댓글 15
/ 1 페이지
TheRog님의 댓글
방화......95년 일본문화원 창문에 불질렀습니다...
3개월 구치소 생활은 덤....
3개월 구치소 생활은 덤....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TheRog님에게 답글
선생님,
커피라도 드리게 연락처를 주실 수 있을까요?
커피라도 드리게 연락처를 주실 수 있을까요?
마카로니님의 댓글의 댓글
@TheRog님에게 답글
1995년 6월6일 “대학생들이 와타나베 전 외상의 망언에 항의하며 주한 일본문화원에 화염병을 투척하였다.”
이건 나쁜 일이 아니라 가문의 자랑 아닙니까!!!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3751721
이건 나쁜 일이 아니라 가문의 자랑 아닙니까!!!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3751721
소금쥬스님의 댓글
나쁜일을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혹시 이것도 나쁜일이 된다면
40여년전 고등학교 다닐때 소주도 먹고 담배도 피워 봤습니다..
그당시 고등학교 다니면 많은 학생들이 그렇게 했었고
사회 분위기도 그 나이에 그럴 수 있지 하는 분위기였었습니다..
조선시대 이몽룡,춘향이 보다는 나이가 많았었어요 ....
혹시 이것도 나쁜일이 된다면
40여년전 고등학교 다닐때 소주도 먹고 담배도 피워 봤습니다..
그당시 고등학교 다니면 많은 학생들이 그렇게 했었고
사회 분위기도 그 나이에 그럴 수 있지 하는 분위기였었습니다..
조선시대 이몽룡,춘향이 보다는 나이가 많았었어요 ....
mlcc0422님의 댓글
xx를 yy 해서 zz한 후 qq해버리고 vv에 ss한 일이 제 인생에서 가장 나쁜 일입니다.
xxbox님의 댓글
신입때 실험실 랙에 보드 끼워넣는데 잘 안들어가서 손으로 탁탁 쳐서 넣었더니
약간 탄내가 나면서 연기가 약간 나는듯해서.. 얼른 빼놓고 도망갔네요. ㅋㅋ
다음날 왔는데 하드웨어가 앉아서.. 이상하네 왜안되지.. 하며 오실로스코프로 찍고 있더라고요. ㅎㅎ
좀 미안했지만 조용히 자리로 가서 제 할일 했었네요.
(신입때라 혹시라도 물어내라할까봐.. 그보드한장이 내 월급보다 훨씬 비쌌는데)
약간 탄내가 나면서 연기가 약간 나는듯해서.. 얼른 빼놓고 도망갔네요. ㅋㅋ
다음날 왔는데 하드웨어가 앉아서.. 이상하네 왜안되지.. 하며 오실로스코프로 찍고 있더라고요. ㅎㅎ
좀 미안했지만 조용히 자리로 가서 제 할일 했었네요.
(신입때라 혹시라도 물어내라할까봐.. 그보드한장이 내 월급보다 훨씬 비쌌는데)
here나우님의 댓글
중학교때 내 의자 밑에서 반쯤 걸친 채로 덜덜덜 떨어대며 냄새를 풍기던
뒷자리 아이의 썩은 실내화를 갖다 버린적이 있습니다... ㅠㅠ 원래 흰색인데 까만색이었습니다..
뒷자리 아이의 썩은 실내화를 갖다 버린적이 있습니다... ㅠㅠ 원래 흰색인데 까만색이었습니다..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