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가는 식당이 있었는데 이제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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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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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게고
다른 메뉴는 평범했는데
2천원짜리 튀김이 그때그때 해줘서
킬포였는데요 ㄷㄷㄷㄷ
그래서 항상 식사+튀김으로 사실 튀김 먹으러 ㄷㄷㄷㄷ
시간대비 남는게 없는지 메뉴들을 아예 없애버렸네요 ㄷㄷㄷㄷ
어제도 들어간게 뻘쭘해서 식사만하고 나왔ㄴ는데...
이젠 갈일이 없을거 같아유 ㄷㄷㄷ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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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열린눈님에게 답글
보통 잘 되면 더 잘할게 아니라 꾸준히 유지만 하면 되는데 참 안타까워요.
콰이님의 댓글
사람들 입맛과 취향은 아주 냉정합니다.
저도 자주 가는 짬뽕집이 있는데 맛이변했더군요.
오픈했을때만 해도 줄서서 먹었는데.
홀에 빈자리가 더 많았습니다.
저도 자주 가는 짬뽕집이 있는데 맛이변했더군요.
오픈했을때만 해도 줄서서 먹었는데.
홀에 빈자리가 더 많았습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BARCAS님에게 답글
가격을 올리고 나중에 또 원가절감을 하니 점점 문제인듯 합니다. 이걸 안벗어나는 가게를 못봤네요.
BARCAS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가격을 올려서 해결이 안될정도로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조금 올리는것도 그만큼도 안올리면 버티지 못하는거죠.
뭐 올려도 버티지 못하는건 마찬가지지만요.
조금 올리는것도 그만큼도 안올리면 버티지 못하는거죠.
뭐 올려도 버티지 못하는건 마찬가지지만요.
열린눈님의 댓글
음식들은 달기만 하고..
결국 얼마 후 문 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