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내부의 JMS 신도가 수사 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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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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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씨가 JMS를 고소하기 6개월 전, 한 미국인 여성이 이미 JMS를 고소했다고 합니다. 미국대사관의 통역을 대동하고서요.
그래서 고소장 접수 후 다른 데로 이첩이 되었으나, 이첩된 서류를 당직서던 (경찰 내부의) JMS 신도가 발견하고 JMS한테 일렀다고 합니다.
JMS님, 이러이러한 사람이 JMS님을 고소하려고 합니다...이런 식으로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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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옹이님의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미옹이님에게 답글
여러가지 조건중에 하나가 아니라 가장 큰 조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네질러님의 댓글
사실이라면 해당 공무원은 옷을 벗고 관련건으로 처벌 받아야됩니다. 본인의 사적 종교적 신념이 대한민국 법치주의 보다 우선된다고 생각하는자가 공무원이라니.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개검과 개검프락치가
기레기에게 수사정보 유출해서
언론플레이하는 꼬라지와 뭐가 다를까 싶기도해요.
기레기에게 수사정보 유출해서
언론플레이하는 꼬라지와 뭐가 다를까 싶기도해요.
Typhoon7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