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리아 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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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즐거운하루 222.♡.91.60
작성일 2024.08.27 12:48
79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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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알고리즘에 걸려 이제야 시청했는데

과연 제가 저 시절에 태어났으면 저 고문속에 독립운동을 계속할수 있었을까?

장담 못하겠어요


독립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독립운동가 분께 감사드립니다.


일단 하던 노재펜운동을 쭉 해보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7 12:50
우린 일본순사가 쳐다만 봐도 바로 불었을규;;;;;;
진짜 대단하신 분들..b

즐거운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즐거운하루 (222.♡.91.60)
작성일 08.27 12:54
@jayson님에게 답글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반대로 저런 고문을 서슴치않고 자행하고도 반성조차 안하는 일본은 인간의탈을쓴 다른건가봐요

Picards님의 댓글

작성자 Picards (223.♡.203.118)
작성일 08.27 12:52
뭔가 불만한 일 근처에도 못갔을겁니다.
죄송한 마음으로 불매나 열심히 하렵니다.

즐거운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즐거운하루 (222.♡.91.60)
작성일 08.27 12:54
@Picards님에게 답글 네 저도 노제펜 계속 쭉 하겠습니다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08.27 15:22
가끔 독립운동가분들 이야기를 접할때면 저렇게 어린 나이에 저렇게 결연한 의지와 크고 뜨거운 마음을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실행하는 힘은 무엇인지 나는 과연 그 시절에 태어났더라면 어떨지 생각할때가 있는데... 사실 너무 크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무엇이라도 해야한다고 생각들지만 노재팬 정도로만 실행하고 있습니다.

즐거운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즐거운하루 (125.♡.231.102)
작성일 08.27 16:03
@someshine님에게 답글 저도 일단 제 선에서 할수있는 노재펜을 끊김없이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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