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두둘겨 맞는 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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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2024.08.27 12:58
1,88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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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 결국은 도망가는군요....



댓글 9 / 1 페이지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59.♡.51.49)
작성일 08.27 12:59
수닭 정말 무섭죠 ㅎㅎ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211.♡.160.162)
작성일 08.27 13:01
@Castle님에게 답글 어릴적 시골 갔는데 닭 잡아오라고 하길래 와 재밌겠다 하고 닭장에 들어갔다 닭에게 쫓겨서
도망다녔던 기억 나네요 ㅋㅋㅋ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08.27 13:01
장닭이라고 하죠? 큰 수닭... 어린 시절 가장 무서운 존재였습니다. 큰개도 별로 안 무서워하는 편인데... 이웃집 마당에 장닭이 버티고 서서 노려보면 무서워서 들어가질 못했습니다.

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08.27 13:03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08.27 13:07
@구마적님에게 답글 훈훈한 결말이네요.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08.27 13:04
역시 싸움은 일단 등빨이 커야되나봅니다 ㅎㅎ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08.27 13:04
예전에 조류독감 유행해서 닭들 살처분할 때... 양계장에 있는 닭들은 저항도 못하고 잡아가도 그냥 눈만 멀뚱 뜨고 있는데, 풀어서 키운 토종닭들은 공무원들이 도망다니더라구요..

이새꺄내려와라님의 댓글

작성자 이새꺄내려와라 (121.♡.158.73)
작성일 08.27 13:42
어릴적에 쪼여보니 겁내 아프더군요.
개보다 닭이 더 무서웠던 어린 시절이었네요.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172.♡.52.226)
작성일 08.27 14:35
장닭은 큰 놈은 키가 사람만큼 큽니다.
꼬끼오 하는데 뭔가 압도되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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