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두둘겨 맞는 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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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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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 결국은 도망가는군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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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Castle님에게 답글
어릴적 시골 갔는데 닭 잡아오라고 하길래 와 재밌겠다 하고 닭장에 들어갔다 닭에게 쫓겨서
도망다녔던 기억 나네요 ㅋㅋㅋ
도망다녔던 기억 나네요 ㅋㅋㅋ
콘헤드님의 댓글
장닭이라고 하죠? 큰 수닭... 어린 시절 가장 무서운 존재였습니다. 큰개도 별로 안 무서워하는 편인데... 이웃집 마당에 장닭이 버티고 서서 노려보면 무서워서 들어가질 못했습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예전에 조류독감 유행해서 닭들 살처분할 때... 양계장에 있는 닭들은 저항도 못하고 잡아가도 그냥 눈만 멀뚱 뜨고 있는데, 풀어서 키운 토종닭들은 공무원들이 도망다니더라구요..
이새꺄내려와라님의 댓글
어릴적에 쪼여보니 겁내 아프더군요.
개보다 닭이 더 무서웠던 어린 시절이었네요.
개보다 닭이 더 무서웠던 어린 시절이었네요.
Cast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