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능 한국어 문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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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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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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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sky님의 댓글
토익이 어려운 이유군요. 비슷한 상황에서 쓰이는 문장이 머리 속에 있어야 정답을 맞출 수가 있겠어요.
비타민아저씨님의 댓글
2번은 좀 애매한 문제네요.
낯이=얼굴이=면목이
다 같은 말일텐데...
물론 낯을 많이 쓰긴 하지만
"뵐 면목이 없습니다" 라고해도 그럭저럭 맞는 거 같단 말이죠...
낯이=얼굴이=면목이
다 같은 말일텐데...
물론 낯을 많이 쓰긴 하지만
"뵐 면목이 없습니다" 라고해도 그럭저럭 맞는 거 같단 말이죠...
하늘바람꿈님의 댓글의 댓글
@비타민아저씨님에게 답글
복수정답 인정이 아니라면 통상 하나만 골라야 하므로 '낯이'가 있으니 그게 정답이겠죠.
양궁 과녁으로 따지면 같은 10점이라도 '낯이=면목이'가 엑스텐이라면 '얼굴이'는 10점 라인에 겨우 걸친 느낌.
양궁 과녁으로 따지면 같은 10점이라도 '낯이=면목이'가 엑스텐이라면 '얼굴이'는 10점 라인에 겨우 걸친 느낌.
뜨아님의 댓글
다 풀긴 하겠는데 문제가 좋네요. 우리말의 이런 다양한 뉘앙스를 알 정도면 이해에 무리가 없겠어요.
네로우2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