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전 정권 핑계, 더 이상 국민에게 안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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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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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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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더님의 댓글
400조 얘기는 해마다 했던데 지는 겨우 2년새에 빚을 2천조나 더 늘린 주제에..아 이젠 욕도 지치네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퇴근길에 오만한 돼지 목소리 듣다가 제 입에서 쌍욕이 저절로 튀어나왔어요.
폭염과도 같은 폭정입니다.
국민을 발아래 두는 미친 독재자입니다.
폭염과도 같은 폭정입니다.
국민을 발아래 두는 미친 독재자입니다.
콘헤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