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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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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놓고 다시 살려놨더니 극찬 ㅋㅋㅋㅋ
2년 동안 고작 1.3프로 늘어난건데..최고치 경신이라고 극찬 ㅋㅋㅋㅋㅋ
언론이 이따위이니
우리 지능낮은 2찍 30프로가 유지되는거죠
댓글 43
/ 1 페이지
하늘연달님의 댓글
100에서 10% 깍으면 90이고 거기서 12% 올려주면 100.8 이니까 0.8이라고 해도 역대 최대치라고 하면 말 자체는 맞는데 말이죠.
실상은 원상복귀고 걸린 시간이 2년입니다.
10% 씩 두번 올렸으면 121 이고 5%씩 두번 올렸어도 110이라 우린 최소 10~20% 는 뒤쳐진게 맞는거죠...
실상은 원상복귀고 걸린 시간이 2년입니다.
10% 씩 두번 올렸으면 121 이고 5%씩 두번 올렸어도 110이라 우린 최소 10~20% 는 뒤쳐진게 맞는거죠...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연달님에게 답글
이런 상식적인 사고조차 안되는거 보면...
저거 받아쓴 “기자”라는 사람들은
고등학교 졸업장을 위조한게 틀림없습니다.
저거 받아쓴 “기자”라는 사람들은
고등학교 졸업장을 위조한게 틀림없습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illain님에게 답글
고등학교(X).......
중학교(O)로 수정해 주세요.....
중학교(O)로 수정해 주세요.....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시민님에게 답글
연구의 '연속성' 같은 거, 국가지원에 대한 '신뢰' 같은 건 개나 줬지요.
잼니크님의 댓글
아니... 딴건 모르겠고.... 100%에서 10% 줄이고 12% 늘리면 100.8%아니에요?
사상최대로 늘린게 0.8이에요? ㅋㅋㅋㅋㅋ
사상최대로 늘린게 0.8이에요? ㅋㅋㅋㅋㅋ
번쩍번쩍아콘님의 댓글
정상적이라면
R&D 예산은 매년 역대 최고를 찍는게 맞죠.
항상 올랐으니까요.
그걸 제정신 아닌 한 사람 때문에
작년에 몇 조를 삭감해버린게 문제죠.
R&D 예산은 매년 역대 최고를 찍는게 맞죠.
항상 올랐으니까요.
그걸 제정신 아닌 한 사람 때문에
작년에 몇 조를 삭감해버린게 문제죠.
조붕이님의 댓글
역대 최대 감액하고서 역대 최대 증액했다고...
이걸 좋다고 마사지하고 앉아 있는 기자들 월급도 한 번 그렇게 해 보라고 하고 싶네요
이걸 좋다고 마사지하고 앉아 있는 기자들 월급도 한 번 그렇게 해 보라고 하고 싶네요
Superstar님의 댓글
삭감으로 날라간 수많은 사업들은 생각도 안하는군요. 사업의 연속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것..아니 모른체 하고 있네요.
생각필수님의 댓글
정상적으로 쓴다면, 정말 그냥 기계적인 중립으로 쓰더라도
"R&D예산 2년만에 원상복구"인거죠.
우리나라 예산이 매년 증액되고 있는데 2년간 0.8%면 그냥 삭감인겁니다.
"R&D예산 2년만에 원상복구"인거죠.
우리나라 예산이 매년 증액되고 있는데 2년간 0.8%면 그냥 삭감인겁니다.
CrossFit님의 댓글
원래 해년마다 역대최고가 될 수 밖에 없는건데! 24년 망쳐 놓고 원상복구?라고 하지만 그 1년동안 사라진 회사들과 기술들이 얼마나 될까요? 무능 정권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호흡이 멈췄다가 다시 돌아오더라도 후유증으로 고생합니다. 외국으로 떠난 인재들이 다시 올까요?
우루님의 댓글
이 문제는 돈이 문제가 아니게 됐죠.
이미 인력이 다 빠져 나가서 사업의 연속성이 다 끊어졌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려면 저 돈의 몇배를 더 넣어도 삭감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태죠.
너무 답답하네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떠오르는 것도 없고...
이미 인력이 다 빠져 나가서 사업의 연속성이 다 끊어졌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려면 저 돈의 몇배를 더 넣어도 삭감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태죠.
너무 답답하네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떠오르는 것도 없고...
힘센페달님의 댓글
중간에 끊긴 사업은 재개하기도 어렵고 돈 없어서 내보낸 포닥들 다시 불러오기도 어렵죠. 기자 월급도 깎았다가 내후년에 원복하면서 1%올려주고 역대 최고 연봉이라고 해주고 싶네요
유톱님의 댓글
말이면 다 말이되는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