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직 대통령 비판할 때, 항상 아방궁 타령했던 기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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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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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좀 아방궁 타령하면서 비판하지 그럽니까.
특히 계란판 삼총사들...
그리고 건축물 등재 전이면 이것도 대놓고 까야 하는 거 아닙니까.
처마 몇 cm 벗어났다고 발광하던 기자님들아....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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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천황폐하 만세 이 짓거리 했던 애들은 그러고도 남을 거 같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blast님에게 답글
'Ch-' 언론사가 쓸 법하다고 저도 생각했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뱃살꼬마님에게 답글
어제 kbs에서 오래 근속한 아나운서가 퇴직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왔죠.
그중 한 사람은 지난 정부 당시 "대통령과의 대담" 진행자를 편들며 '지지자'에 대해 좋지 않은 표현을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그는 진행자 - 원문에서는 '선배' - 의 진행을 두둔하며 "권력에 대항하는 언론의 사명"을 거론했었습니다.
...
그 사명은 왜 지난 2년간 작동하지 않았는지 의문입니다.
왜 그 사명은 특정 정파에게만 동작하는지도 궁금하고요.
그중 한 사람은 지난 정부 당시 "대통령과의 대담" 진행자를 편들며 '지지자'에 대해 좋지 않은 표현을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그는 진행자 - 원문에서는 '선배' - 의 진행을 두둔하며 "권력에 대항하는 언론의 사명"을 거론했었습니다.
...
그 사명은 왜 지난 2년간 작동하지 않았는지 의문입니다.
왜 그 사명은 특정 정파에게만 동작하는지도 궁금하고요.
UrsaMinor님의 댓글
사우나실이 국가 중요시설이라잖습니까.
하긴.. 누군 국가중요시설인 변기도 들고 다녔으니..
하긴.. 누군 국가중요시설인 변기도 들고 다녔으니..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사설이나 싣지 않으면 다행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