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학생 : 선생님 한국 사람들은 타투를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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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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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댓글 10
/ 1 페이지
LunaMaria님의 댓글
저도 어디가든 가벼운게 아닌 떡칠한 문신은 솔직히 혐오합니다.
그냥 작은 거 패션으로 하는거야 괜찮다 보지만,
헬스장 가면 좀 혐오스러울 정도인게 많아요
그냥 작은 거 패션으로 하는거야 괜찮다 보지만,
헬스장 가면 좀 혐오스러울 정도인게 많아요
y0ung1l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옷을 입어도 참...양스럽게 입더라구요...
민소매라들지 형광색 반바지랄지 ㅋㅋ
민소매라들지 형광색 반바지랄지 ㅋㅋ
KairoSoft님의 댓글
타투한 사람이 모두 양아치는 아니지만 양아치는 모두 타투를 했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과한것은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조폭, 양아치? 등에 대한 기억 때문에)
보통은 굳이 왜? 라는 생각을 하죠.
보통은 굳이 왜? 라는 생각을 하죠.
범고래님의 댓글
아무리 자기 몸이라지만 거기에
지우기 힘든 잉크로 상처까지 내면서 그림 그리고 글 쓰는 건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게다가 그게 그냥 자기만족의 목적이 아니라
남한테 센 척 하고 싶어하는 게 목적인 찐따들은 더더욱요.
지우기 힘든 잉크로 상처까지 내면서 그림 그리고 글 쓰는 건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게다가 그게 그냥 자기만족의 목적이 아니라
남한테 센 척 하고 싶어하는 게 목적인 찐따들은 더더욱요.
네로우24님의 댓글
아니 근데 타투에 편견 없는 사람도 등에 가슴 타투 있다 하면 ... 피할거 같잖아요 ㅋㅋㅋㅋㅋ
미스마플님의 댓글
몸에 걸치는 건 계절마다 해마다 유행따라 바꾸고 그러는데 영구히 남는 걸 몸에 새기는 게... 좀 꺼려지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취향이 바뀔 수도 있고 후회가 될 수도 있고 싫증이 날 수도 있는데요..
박스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