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우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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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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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 집은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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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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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머니님의 댓글
사진만 봤을 때는 하동관인 줄 알았습니다. 그릇도 그렇고 탕파, 김치 등 음식 내놓는 스타일이 너무 흡사하네요.
투썬즈님의 댓글
여긴 종업원들이 에러죠
저녁이나 주말에 가면 자기들끼리 핸드폰 보느라 장신 없습니다. 맛은 괜찮고요.
저녁이나 주말에 가면 자기들끼리 핸드폰 보느라 장신 없습니다. 맛은 괜찮고요.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투썬즈님에게 답글
상대적으로 한가한 시간에 가면 그런가보군요.
평일 점심엔 빠릿빠릿하고 센스있고 좋았습니다.
평일 점심엔 빠릿빠릿하고 센스있고 좋았습니다.
쿨캣님의 댓글
여기 김치도 그렇고 아주 맛있습니다.
2년전 즈음에 특이 1.7만 했던거 같은데 이제 더 올랐겠죠 ㅠㅠ
특 1.5만 일때가 행복했는데
2년전 즈음에 특이 1.7만 했던거 같은데 이제 더 올랐겠죠 ㅠㅠ
특 1.5만 일때가 행복했는데
루나파파님의 댓글
전에 이재명대표 살해 테러 뉴스나올때 있었는데 종업원들이 ”안죽었데? 뒈져야지 아깝네“ 이러던데라 그 뒤로는 안갑니다.
무지개망고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같은 메뉴 구성이죠 ㅎㅎ 미식가는 아니라 하동관과 우영관 맛은 구별이 힘듬니다만 고기가 몇점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테디박님의 댓글
지난 주에 하동관 갔는데 보통 1.8만원이더라구요.. 너무 비싸서 내 돈 내고 먹긴 좀 부담되더라구요.
달려라쑈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