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변해가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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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엉클머리 220.♡.180.115
작성일 2024.08.28 16:00
2,3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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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서 모두 활동중인데, 


옆동네 변화하는 게 눈에 띕니다.


은근 슬쩍 한미일 동맹이라는 둥, 일제시대라는 둥,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용어들 부터 서서히 익숙해지게 만들어서, 가랑비에 옷젖게 할겁니다.


다모앙 잘 지켜주십시오.

댓글 29 / 1 페이지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8.28 16:01
해당 게시글 링크 하나 보여주세요.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220.♡.180.115)
작성일 08.28 16:02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가지마십시오 ^^ 어느 한두개가 아니라, 뚜렷하지 않습니다. 뚜렷하면 좌표가 찍혀서 잠식해가기 어렵겠죠. 그러나 애매한 글들이 부쩍 늘어가고 있는 걸 경험하고 있습니다.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8.28 16:10
@엉클머리님에게 답글 아니 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으니깐 그렇죠 게시글 링크 하나 줘보세요. ㄷㄷㄷ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220.♡.180.115)
작성일 08.29 09:38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함부로 다른 글을 링크하고 비난한다면, 고소당할 수 있습니다. 저를 위험에 빠지게 하지 마십시오. 연거푸 물어오셔서 말씀드리자면, 혹시 본인이 다른 글에 대해서 안좋은 말을 해야한다면, 최대한 구체성을 제거하시기를 조언해드립니다.

JORDAN님의 댓글

작성자 JORDAN (211.♡.172.116)
작성일 08.28 16:05
들어가서 훑어 봐도 딱히 분위기가 바뀌거나 하진 않은듯 한데요? 뭐 어그로가 종종 튀어 나오는건 항상 있던일이고..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220.♡.180.115)
작성일 08.28 16:06
@JORDAN님에게 답글 아주 조금씩... 작업이 느껴집니다.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20.♡.9.252)
작성일 08.28 16:10
슬슬 자기들끼리 추천해주고하면서 분위기 잡고 있겠죠.
아직 완전 넘어간건 아닌 것 같은데, 참 안타깝습니다.

엉클머리님의 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220.♡.180.115)
작성일 08.28 16:11
클량에 쓸까하다가, 한마디 쓰고 욕먹는 글들을 많이봐와서요. 내가 대응할 만큼 지금 한가한가...하면. 아니오. 라서요. 여기에 넋두리 합니다.

테니콜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테니콜라 (211.♡.196.9)
작성일 08.28 16:12
옆동네는 이곳 큰 관심 없어보이는데 옆동네 어쩌고 글은 정말 꾸준히 올라오네요.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220.♡.180.115)
작성일 08.28 16:15
@테니콜라님에게 답글 옆동네에 애정이 많았던 사람들이 이곳에도 많이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그런 사람 중에서 저처럼 양쪽에서 모두 활동하는 분들도 있을 테고, 아직 경험중이니 옆동네 이야기를 할 수 있겠죠.

테니콜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테니콜라 (211.♡.196.9)
작성일 08.28 16:46
@엉클머리님에게 답글 항상 그런 분들이 쓰는 글들은 변했다 망했다 먹혔다 등의 글들이니 그렇죠. 제가 보기에는 예전에 봤던 해외로 이민 간 사람이 본인의 이민이 올바른 선택이었다는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 한국이 망했으면 좋겠다는 정신나간 글과 옆동네가 망했느니 하는 글이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220.♡.180.115)
작성일 08.28 16:51
@테니콜라님에게 답글 그랬군요. 사람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실망감을 표현하기도, 스스로를 방어하기도 합니다. 이해해줍시다.

오해하실까봐, 제 글이 옆동네가 망했냐는 글은 아닙니다. 다모앙 잘 지켜주십시오. 라고 끝맺었습니다. 옆동네 무너지면 다음은 다모앙이 될테니, 옆동네도 힘내야 합니다.

911카브리올레님의 댓글

작성자 911카브리올레 (221.♡.6.83)
작성일 08.28 16:15
문대통령을 욕보이는 글이 슬금슬금 보이기 시작합니다.
예전 같으면 신고로 금방 차단되었겠지만 요즘은 그것도 아니더군요.
아쉽습니다.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220.♡.180.115)
작성일 08.28 16:20
@911카브리올레님에게 답글 잘 이겨내야 할 텐데, 사람들이 떠나서 화력이 부족합니다. 마냥 보고만 있을 수도 없습니다. 다음 타겟으로 안정화되지 않은 다모앙이 있겠죠.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223.♡.54.44)
작성일 08.28 16:17
구성원이 변했는데 내용이 안변하는건 오히려 이상하겠지요.

어머님의 댓글

작성자 어머 (66.♡.126.27)
작성일 08.28 16:18
오늘 문통 욕하기 공격개시 시작 했습니다. 그동안 빈댓받던 어그로들 다 튀어 나옵니다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220.♡.180.115)
작성일 08.28 16:26
@어머님에게 답글 어머님도 지켜보고 계신가 봅니다 ^^ 빈댓글 받는 글에 공감도 부쩍 늘어가고 있습니다.

monarch님의 댓글

작성자 monarch (211.♡.159.168)
작성일 08.28 16:42
변하는게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220.♡.180.115)
작성일 08.28 18:56
@monarch님에게 답글 생각보다 치밀하게 진행되는 거 같습니다.

쿨메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쿨메모 (125.♡.230.9)
작성일 08.28 16:58
저도 꾸준히 보고 있는데, 최근일주일 이젠....더이상 안봐도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입니다...그래도 미련이 남아 이삼일에 한번씩 발걸음을....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220.♡.180.115)
작성일 08.28 17:03
@쿨메모님에게 답글 저랑 같은 생각을... 제가 이 잡담을 남긴 이유가 그렇습니다.

마군자님의 댓글

작성자 마군자 (223.♡.29.196)
작성일 08.28 17:01
용산총독부 있고, 현재 일제시대는 맞는거 같습니다.

독립운동해야지요.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220.♡.180.115)
작성일 08.28 17:21
@마군자님에게 답글 일제강점기 또는 일본강점기가 맞습니다. 요즘 매스컴의 쇼프로나 유튜브 등에서 다시 일제시대라고 많이 떠들고 있습니다.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아나운서들은 정확히 일제강점기라고 합니다.

시대는 철기시대, 신석기시대를 말하는 겁니다. 새로운 문화가 꽃피던 장대한 기간입니다. 일본강점기를 시대라고 한다면, 일본의 식민지배 역사를 미화하여 격상하는 겁니다. 식민사관이라고 부릅니다. 중장년층은 그렇게 많이 교육받았지만 이후에 교과서가 바뀌었습니다.

댓글로 말씀하신 내용은 공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여러가지가 많이 걱정됩니다.

잼니크님의 댓글

작성자 잼니크 (39.♡.230.254)
작성일 08.28 20:50
개인사이트는 개인에게 맏깁시다.
하지만 걱정하는 마음 감출수는 없겠죠.
그래도 알아서 잘하겠죠~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220.♡.180.115)
작성일 08.28 21:04
@잼니크님에게 답글 처음에는 긴가민가 했었습니다. 강건너 불구경이 안됩니다. 저기 무너지면 다음은 여기일겁니다.

얼크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얼크니 (223.♡.73.54)
작성일 08.28 20:53
제 느낌은… 독기 오른 의사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정도 입니다.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220.♡.180.115)
작성일 08.28 21:01
@얼크니님에게 답글 그뿐 아니라, 커뮤니티 파괴할때 일어나던 일들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활동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박을 받으면 장황하게 논점을 흐리다가 비아냥으로 마무리하면서, 그렇게 반박을 가할 수 있는 사람들을 떠나보내고 있습니다. 운영진이든 회원들이든 비매너에 대한 자정능력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쿠우님의 댓글

작성자 쿠우 (222.♡.111.59)
작성일 08.28 21:41
추천글 목록만 봐도 많이 바뀌었죠.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220.♡.180.115)
작성일 08.28 21:55
@쿠우님에게 답글 게다가, 작성자들이 당당합니다. 그동안 억눌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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