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입주 3년차 되는데 집 팔라고 문자 엄청 오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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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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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동산에 연락처 남긴게 다 공유되나보네요
diy로 줄눈 입주청소 방충망 교체한 애정 있는 집이라 안판다고 했네요 ㅋㅋ
요즘 금리다시 올리고 대출 쪼인다는데
거래가 꽤 여러개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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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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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티아님의 댓글의 댓글
@MERCEDES님에게 답글
아뇨 구려요 ㅋㅋ 그냥 혼자살기 좋을 정도죠
빌트인 냉장고등등 풀 옵션이긴해요 덕분에 제 텅장은 텅장 ㅠㅠ
빌트인 냉장고등등 풀 옵션이긴해요 덕분에 제 텅장은 텅장 ㅠㅠ
SEAN님의 댓글
양도세 풀리는 만2년이 지날 때 기다리는 분들 꽤 있으실겁니다....
저도 아직 서너달 남기도 했고 어차피 살려고 분양 받은 집이라 별 생각 없는데....아파트 커뮤니티는 슬슬 시동을 거는 분위기네요...
저도 아직 서너달 남기도 했고 어차피 살려고 분양 받은 집이라 별 생각 없는데....아파트 커뮤니티는 슬슬 시동을 거는 분위기네요...
헤스티아님의 댓글의 댓글
@SEAN님에게 답글
그런거 같아요 저도 팔 생각도 없고..
요즘 미친 분양가 보면 다시는 이 가격에 사긴 힘들거 같아요 ㅠㅠ
요즘 미친 분양가 보면 다시는 이 가격에 사긴 힘들거 같아요 ㅠㅠ
D다님의 댓글
아직은 대출이 나오고 있을거예요. 분위기도 매수 분위기고...
저는 월세 10월에 종료인데...다시 세를 놓을지 매도할지 고민됩니다.
상황이 바뀌어서 들어가서 살 것 같지도 않고 서울이 아닌지라(경기도 시흥) 상황 안 좋아지면 팔기 쉽지도 않을 것 같기도 해서...무한 고민 중이네요.ㅎ
저는 월세 10월에 종료인데...다시 세를 놓을지 매도할지 고민됩니다.
상황이 바뀌어서 들어가서 살 것 같지도 않고 서울이 아닌지라(경기도 시흥) 상황 안 좋아지면 팔기 쉽지도 않을 것 같기도 해서...무한 고민 중이네요.ㅎ
당무님의 댓글
사람들보다 부동산이 더 난리치더군요.
집주인한테는 팔라고, 세입자한테는 이사가라구 아니면 사라구.
집주인한테는 팔라고, 세입자한테는 이사가라구 아니면 사라구.
헤스티아님의 댓글의 댓글
@당무님에게 답글
문자가 얼마(?) 올랐다고 거래잘 해줄테니 연락 달라고 ㅡㅡ;;
여러번 오길래 차단했네요 ㅋㅋ
여러번 오길래 차단했네요 ㅋㅋ
MERCED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