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거제도 여고생들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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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81.97
작성일 2024.08.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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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밌는데.. 이번주 지나면 상영관이 거의 없어지는 것 같더군요. 안타까움.. 


댓글 7 / 1 페이지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8.28 17:34
예전이면 이런 영화도 집중해서 볼려고 영화관에서 보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세는 너무 비싸서 년중 영화 관람이 1-2회에 불과합니다 ㄷㄷㄷㄷ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08.28 17:35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이번주 월 ~ 목 저녁시간때 cgv 관람료 7천원입니다 ㅎ

ind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nde (210.♡.223.46)
작성일 08.29 06:20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예전 필름영화 시절의 그 쨍하거나 선명하거나 거칠거나 감독이 의도한 대로 갖가지 질감을 보여주던 그 화면은 온데간데 없고
1980년대 서면이나 무거동 천원짜리 비디오 프로젝션 극장 수준의 화면을 그 비싼 요금 내고 보려니 돈이 아깝더군요.
그나마 예전 필름영사관 화면 질의 70~80% 수준이나 될까 싶은 돌비관이니 아이맥스관이니 하는 곳은 더 비싼데다가 볼 수 있는 영화도 제한적이고 말이죠......

며칠 전 '행복의 나라'와 '트위스터스'를 극장에서 봤지만, 역시나 흐리멍텅하고 뿌연 화면이 몰입을 방해하는 건 여전합니다.
한국영화들 오디오에 돈 안쓰는 것은 뭐, 필름영화 시절부터 여태까지 아주 고질병이라, 한국영화는 자막나오는 OTT로 봐야겠다는 다짐을 새삼 하게 만드는 것도 여전하고요......
('서울의 봄'은 나름 오디오가 준수해서 대사도 잘 들리고 보는데 문제 없네 하는 수준이었는데, '행복의나라'는 대사를 알아듣기 힘들 정도로 소리가 뭉개지네요...)

호그와트님의 댓글

작성자 호그와트 (221.♡.54.150)
작성일 08.28 17:58
두번째 사진 맨왼쪽 여학생은 혜리랑 아주 닮았네요 ㅎㅎ

호그와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호그와트 (221.♡.54.150)
작성일 08.28 18:01
@호그와트님에게 답글 아..영화였군요 ㅎㅎㅎㅎ 어쩐지...;;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175.♡.84.85)
작성일 08.28 18:06
요즘 애들은 화장을 정말 잘하는구나 싶었는데 말입니다

osiki님의 댓글

작성자 osiki (223.♡.72.60)
작성일 08.28 22:16
홍보는 열심히 한 것 같던데.  흥행 성적이 좋지 않았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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