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맛집 관리하면서 카카오맵 평점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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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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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평점 3.7 이하이면 후기를 자세히 봅니다
불친절하면 바로 1점 날리더라구요.
화장실 냄새, 음식물 처리하는 모습, 청소 상태 불만족시 바로 1점 날립니다.
줄 섰는데 늦게 온 사람이 먼저 서비스 받으면 궁시렁 궁시렁
쉬는날 방문하고 1점 주신분들도 있습니다 (카운트 하지 않습니다)
종업원의 불친절? 보다는 종업원의 무관심 이거 크리티컬 합니다.
계산하는 사장님의 화난듯한 얼굴 이거 큽니다.
주차 불편 이건 뭐 그냥 저냥 많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이 맛 입니다 ㅎㅎ
다모앙 맛집에 올릴지 말지 결정할때
최근 후기에 (사장님 종업원) 불친절 뜨면 안(못) 올립니다. 굳이 불친절한 음식점을 추천할 필요 못느낍니다.
냄새 더러움 후기가 몇개 있으면 추천할 필요 못느낍니다.
그냥 저냥 뭐 쏘쏘 평점3점인데 최근에 크리티컬한거 없다면 추천 유지 됩니다.
쏘쏘한데 비싸면 추천할 필요 못느낍니다.
평점은 괜찮은데 관리가 안되는 음식점도 있습니다. (가격 업데이트 메뉴 업데이트가 안되는 음식점)
평점부족, 불친절, 후기미지원, 프렌차이즈
앙지도에는 올라올수 있지만 다모앙맛집에 못올라갈수도 있습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다모앙맛집 리스트 털어서
3개월동안 평점 하락한 식당들 지우고 있습니다.
사실 확율 게임이랑 비슷한게
추천받아 갔는데 맛없거나 기분 나쁘거나 그럼 안되잖아요 ㅎㅎ
다모앙맛집의 목적은 딱 하나 입니다.
친구와 가족과 아님 혼밥하러 가서 기분 좋게 먹고 나오는게 목적입니다.
맛있게 먹은게 중요한게 아니고
기분좋게 먹었다가 중요한겁니다 ㅎ
댓글 19
/ 1 페이지
iStpik님의 댓글
맞아요. 불친철은 안되지요. 불편해도 사장님이 아이고 죄송합니다라고만 해도 점수가 확 오르는데 손님이 불편한걸 당연시 여기는 점주가 있는곳은 X지요.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퍼스님에게 답글
그럴땐 평점 매긴 사람의 평균평점을 보고
같은날 평점은 하나만 유효하게 봅니다.
맛집 관리 10년차되면 눈에 보이더라구요 ㅎ
같은날 평점은 하나만 유효하게 봅니다.
맛집 관리 10년차되면 눈에 보이더라구요 ㅎ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근데 저는 불편하거나 불쾌한 경험을 했을때만 리뷰를 남겨서 평균평점은 낮습니다 ㅎㅎ
하늘걷기님의 댓글
음식점은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
맛있게 먹고 나왔다 보다 잘 먹고 나왔다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맛있게 먹고 나왔다 보다 잘 먹고 나왔다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윰어님의 댓글
맛있는것도 기분나쁘면 좋게 기억 안남죠.
그냥 평타 이상만 해도 기분좋게 먹으면 추억이 되고요.
좋은 기준 입니다.
그냥 평타 이상만 해도 기분좋게 먹으면 추억이 되고요.
좋은 기준 입니다.
비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