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돌싱3 눈물바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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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2024.08.2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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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개한 분은...


아이가 17살 14살..게다가 운동하는 남자아이...  별거포함 헤어진지 10년....."흘릴만큼 눈물 흘려서....."  ㅠㅠ





육아가 쉽지는...않나보군요...각자 사정들이 ...

댓글 1 / 1 페이지

귀찮아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찮아서 (211.♡.140.199)
작성일 08.28 23:24
그럼요.. 애들 키우는거는 정말정말 쉽지않아요. 우리 클때 우리 부모님이 키우듯이 자식을 키우는게 아니기 때문에  부모님들과 단순 비교할 일도 아니고요. 자녀를 고등생이상으로 키워보면 아 애키우는게 정말 힘든 일이구나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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