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는 아직 전세기 이용 계획발표는 안했나 보군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29 08:57
본문
지금이 비상사태인데요
열사병에도 사람이 죽어가는 비상상황아닌가요?
전세기를.언제 어떻게 어떤비용으로 어디서 치료 받을수 있는지
세부 계획 발표 안하나요?
3월에 말했던데
9월이 다가오는데 아직 세부 계획 발표도 안하나 보군요
이재명 대표가 살인미수의 급박한 상황에서 이용한 헬기도 특혜니 뭐니 하던
넘들이 전세기라??????
혹시 강남 가사도우미처럼 특정 국힘 기득권층만 이용 가능 할려나요?
댓글 9
/ 1 페이지
모두가빛날수있는별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전세기 띄워서 치료하는 비용은 의사단체가 다 책임져야 한다고도 말했죠.ㅋ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저거는 진짜 미친 놈 같아요. 생명을 담보로 말장난질이라뇨? 일본 극우들 사고방식이 딱 저렇던데요.
neohind님의 댓글
항공기 태우는게 쉬운줄 아나보네요. 공항이라고 전세기 팍팍 띄우면 다 받아줄거라 믿는건지... 제대로 알아보고 말한건지 모르겠네요
하드리셋님의 댓글
?? : 어느 나라로 갈지는 결정되었지만 전세기 확보가 미정이다
?? : 이송할 나라와 전세기는 준비되었지만 환자가 (이미 다 죽어서) 없더라.....
이걸 그리는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