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와잎에게 배신감이ㄷㄷㄷㄷ
축
축구선수 (175.♡.209.70)
2024년 4월 10일 PM 12:32 · 수정됨(13:04)
조회 1,388 공감 0
오늘 점심약속이 있어서 10시쯤 투표하러 갈려고 느즈막히 일어나서 준비를 하는데...
와이프가 준비를 안하는 겁니다... 씻지도 않고... 뒹굴뒹굴....
애들도 오늘 학교안가서 어제 늦게까지 게임하고 놀았더니 늦잠자고 있고ㅠㅜ
혼자 똥줄타다가.. 10시반쯤에 안되겠다싶어서 와이프에게 말을 건냈습니다.
"요보야... 나 점심약속있는거 알지??? 지금쯤 나가서 투표하고 가야하는데...."
"응!?! 가~ 투표하러...!!"
"응??? 다.. 당신은 안가???"
"나?? 난 사전투표했는데!?!?!?"
와.... 십수년을 같이 살았는데 이런 배신감이ㄷㄷㄷㄷ
댓글 (6)
-
Bblueship
24.04.10 · 180.♡.248.31
ㅎㅎㅎ -
윤윤사모
24.04.10 · 124.♡.160.8
아마 조국혁신당 찍으셨을겁니다. 외모패권....정말 배신감이 큽니다. -
개개굴개굴이
→ 윤사모
24.04.10 · 246.♡.73.68
짜릿해..
늘 새로워..
잘생긴게 최고야...!
그렇다고 합니다 -
CCrow
24.04.10 · 49.♡.120.27
사모님이 설계하신 거 같네요. ㅎ -
RRUST
24.04.10 · 116.♡.185.23
?? 어찌 이럴수가 있죠? ㅋ -
초초보아찌
24.04.10 · 246.♡.89.163
ㅋㅋㅋ{emo:onion-021.gif:50}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